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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살림 > 결혼/가족 > 부부관계
부부 백신
저자 | 이병준 (지은이)
출판사 | 피톤치드
출판일 | 2026. 04.20 판매가 | 18,700 원 | 할인가 16,830 원
ISBN | 9791192549606 페이지 | 300쪽
판형 | 148*210*15 무게 | 390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왜 함께 사는 일은 점점 어려워질까. 많은 부부가 갈등의 원인을 배우자의 성격이나 상황에서 찾지만, 이 책의 저자는 그보다 더 근본적인 원인을 지적한다. 결혼을 힘들게 만드는 것은 갈등 자체가 아니라 ‘결혼 통념’ 이라는 것이다. 사회와 문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고정관념과 선입견, 즉 ‘통념 바이러스’가 결혼에 대한 기대와 현실을 왜곡하고 부부 관계를 병들게 만든다는 것이 이 책의 출발점이다.
저자는 25년 넘게 가정사역과 상담 현장에서 수많은 부부를 만나며 같은 패턴을 발견했다. 사랑하면 행복해질 것이라는 믿음, 배우자가 나의 부족함을 채워줄 것이라는 기대, 결혼하면 둘이 하나가 된다는 환상 등 우리가 당연하게 믿어온 생각들이 오히려 관계를 어렵게 만든다는 사실이다.
이 책은 이러한 결혼 통념 바이러스를 하나씩 점검하고 해체하며, 건강한 부부 관계를 위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책은 ‘결혼이 불행 끝, 행복 시작일까’, ‘배우자는 나의 부족함을 채워줄까’, ‘결혼하면 둘이 하나가 될까’, ‘행복한 부부는 정말 안 싸울까’, ‘세월이 흐르면 관계도 저절로 성숙할까’ 등 우리가 흔히 믿어온 결혼의 통념을 다섯 가지 질문으로 풀어낸다. 신데렐라 이야기, 온달과 평강공주, 로미오와 줄리엣 같은 익숙한 이야기와 다양한 상담 사례를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결혼관을 돌아보도록 돕는다.
저자는 결혼을 단순한 제도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깊이 연결하는 삶의 경험이라고 말한다. 통념 바이러스를 걷어내고 결혼의 본질을 이해할 때 비로소 부부 관계는 갈등의 장이 아니라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관계가 될 수 있다. 《부부백신》은 결혼을 앞둔 사람에게는 예방 백신이 되고, 이미 결혼한 부부에게는 관계를 점검하고 치유하는 백신이 되어줄 행복한 결혼을 위한 심리 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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