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서비스 SK BROADBAND

◆ 방송사, 대기업, 대학교, 유튜브 섭외 1순위
◆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강력 추천
◆ 대한민국 대표 인지과학자 김상균의 새로운 역작 『휴머노이드』

“AI의 궁극은 로봇이고, 로봇의 끝은 휴머노이드다!”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휴머노이드는
유한한 인간을 어디로 이끄는가?

오늘날 인류는 자신과 닮은 로봇에 AI를 담고 있다. 휴머노이드는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고 더불어 인간과 자연스럽게 대화한다. 인간의 표정을 이해하고, 인간의 톤으로 대화하는 휴머노이드, 인간만큼 팔과 다리, 손과 발의 움직임이 정교한 휴머노이드도 있다.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는 「Do you love me」 같은 음악에 맞춰 인간도 혀를 내두를 정도의 움직임으로 춤을 춘다. 2025년 1월, 중국 상하이에는 휴머노이드가 다니는 학교도 설립됐다. 휴머노이드가 인간의 동작, 대화를 배우는 학교다. AI와 로봇의 기술은 그렇듯 휴머노이드를 향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인간보다 똑똑하고 인간보다 뛰어난 ‘휴머노이드의 시대’가 오고 있다. 그것은 인간의 일상, 인간의 소통, 인간의 감성, 인간의 상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 메타버스, AI 같은 새로운 ‘시대적 주제’로 놀라운 통찰을 보여주며 수십만 독자들을 열광케 했던 김상균 교수가 이제 휴머노이드가 몰고 올 파장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