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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 서양철학 > 미학/예술철학
센스의 철학
저자 | 지바 마사야 (지은이), 전경아 (옮긴이)
출판사 | 베가북스
출판일 | 2025. 03.14 판매가 | 17,800 원 | 할인가 16,020 원
ISBN | 9791192488585 페이지 | 252쪽
판형 | 135*200*20mm 무게 | 328

   


★★★ 아마존 재팬 베스트셀러 인문 분야 1위 ★★★
★★★ 2024년 도쿄대·교토대에서 가장 많이 읽힌 인문서 ★★★
★★★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교수 강력 추천 ★★★
“센스의 힘; 일상이 풍요로워지고 예술이 이해되기 시작한다”

“센스가 좋아지는 책”. 이 책을 한 문장으로 정의하자면 그렇다. 센스가 좋다느니, 나쁘다느니 하는 말은 참 다양한 상황에서 쓰인다. 가령 옷을 입을 때나 밥을 먹으러 갈 때, 옷이나 식당을 고르는 일상생활의 ‘선별하는 센스’가 있다. 그림이나 음악을 아는 ‘예술적 센스’, 사람과 소통하는 ‘대화 센스’가 있는가 하면, 일을 잘하는 동료에게는 ‘일 센스가 있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 센스라는 말에는 예외 없이 사람의 마음을 슬그머니 뜨끔하게 하는 구석이 있다. 도저히 노력으로는 따라잡을 수 없는, 가시 돋친 의미가 단어 안에 스며들어 있는 것이다. 왜인지 궁금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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