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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회사에서는 안 가르쳐주는 업무 센스
저자 | 이동조 (지은이)
출판사 | 경이로움
출판일 | 2024. 07.24 판매가 | 17,500 원 | 할인가 15,750 원
ISBN | 9791192445816 페이지 | 256쪽
판형 | 152*225*20mm 무게 | 358

   


센스 있게 일하는 직원은 일머리가 남다르다.
보고서 작성, 미팅 진행, 팀원 소통, 퇴근 후 자기 계발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일잘러의 87가지 업무 센스!


회사는 일 잘하는 방법을 알려주지 않지만 여러 가지 역량을 요구한다. 창의적이고, 글을 잘 써야 하고, 대인관계가 완벽해야 하며 정신력도 강인해야 한다. 이러한 다양한 능력을 보여주었을 때 회사에서 일 잘하는 사람으로 인정받는다. 성과를 내고 싶지만, 일을 제대로 배워본 적 없는 직장인에게 자신이 맡고 있는 업무를 통찰하게끔 해주는 매뉴얼이 필요하다. 센스 있게 일을 할 수 있는 일잘러가 되기 위한 87가지 일의 기술을 이 책에 정리했다.

일잘러는 단순히 보고서 작성이나 프로젝트 기획 능력 같은 하나의 능력이 특출난 사람이 아니다. 일잘러가 갖춘 업무 센스는 87가지 일의 기술이 5가지의 영역에서 조화롭게 어우러져 발현하는 능력을 뜻한다. 여기서 5가지 영역이란, ‘일의 전체를 이해하는 통찰’ ‘실수를 줄이는 업무 향상’ ‘팀원 간 원활한 소통’ ‘조직문화 이해’ ‘퇴근 후 자기 계발’이다. 일의 시작과 끝을 완벽하게 수행하는 능력뿐 아니라 팀원 간 시너지를 높이는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더 높은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자기 관리를 하는 능력까지 더해졌을 때 일잘러가 완성된다. 따라서 일잘러는 자신이 속한 팀이 아닌 회사 전체 구성원들에게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다.’ ‘센스 있게 일한다.’ ‘정말 열심히 일한다’라는 평가를 받는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어떤 분야에서든 ‘초보자’ 단계에서 출발한다. 처음부터 일을 잘하는 직장인은 없다. 오늘도 업무에 허덕이는 직장인은 퇴근을 바라보지만, 오늘 업무를 장악하는 직장인은 성장을 목표한다. 직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87가지 일의 기술을 천천히 습득하며, 업무 센스를 갖춘 일잘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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