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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을 버린 AI
저자 | 김현성 (지은이)
출판사 | 더봄
출판일 | 2026. 02.20 판매가 | 18,000 원 | 할인가 16,200 원
ISBN | 9791192386522 페이지 | 268쪽
판형 | 150*215*15 무게 | 348

   


AI 기술이 산업을 재편하고 플랫폼 경제가 일상이 된 시대. 그러나 그 속도 뒤에서 가장 먼저 밀려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이 책은 그 질문에서 출발한다.
신간 『소상공인을 버린 AI』는 AI와 플랫폼 중심 경제 속에서 소상공인이 주변부로 밀려나는 구조를 정면으로 분석하고, 기술 발전과 공정한 시장이 동시에 가능하다는 구체적 설계도를 제시하는 정책 제안서다. 선언이 아니라 실행 가능한 구조, 이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검증된 대안을 담았다.
저자는 15년간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새로운 사회 계약이라 할 수 있는 ‘소무(小務) 10조’를 제안한다. 이 10조는 단순한 지원책이 아니라 경쟁의 규칙, 자본의 흐름, 물류 구조, 디지털 접근권까지 아우르는 전면적 재설계다. 플랫폼 독점 문제, 알고리즘 불투명성, 수수료 구조, 데이터 이동권, AI 공공재화 등 지금 한국 경제가 마주한 핵심 쟁점들을 한 권에 압축했다.
이 책은 기술을 적으로 보지 않는다. 오히려 AI를 소상공인의 가장 강력한 도구로 이용할 방법을 묻는다. “기술은 골리앗만 돕는가, 다윗도 도와야 한다”라는 기조 아래, 데이터와 AI를 전기와 고속도로처럼 공공 인프라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정부는 운동장을 깔고, 시민과 소상공인은 그 위에서 뛴다.’ 이것이 이 책이 제시하는 새로운 국가 모델이다.
이 책의 특징은 차가운 정책서가 아니라는 점이다. 전국의 골목, 시장, 식당, 공방에서 만난 실제 인물들의 이야기가 구조 개혁의 논리와 교차하며, 기술 담론에 인간의 얼굴을 되돌려 놓는다. 정책은 숫자가 아니라 사람의 삶을 바꾸기 위해 존재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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