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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지방자치
어쨌든 지방의회
저자 | 이일우 (지은이)
출판사 | 페이퍼로드
출판일 | 2026. 03.11 판매가 | 16,800 원 | 할인가 15,120 원
ISBN | 9791192376684 페이지 | 204쪽
판형 | 128*188*12 무게 | 204

   


“더도 덜도 말고 전국의 지방의회가 지방자치 관계 법령대로만 제 역할을 해주면 좋겠다. 해외의 선진 민주주의 국가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대통령과 국회의원, 시장 · 군수 · 구청장이 있어도 정작 지방의회가 바로 서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지방자치는 반쪽짜리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더 이상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어쨌든, 지방의회다.”
- 프롤로그 중에서

지방의회에 대해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뉴스 헤드라인에 등장하는 사건, 사고가 아니라, 그 안에서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는지 묻고 싶다. 우리는 지방의회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
지난 10여 년간 지방의회 전문위원으로 일한 이일우 작가가 신간 『어쨌든 지방의회』를 통해 지방의회의 ‘속살’을 조심스레 드러낸다. 2022년 출간된 『나는 지방의회에서 일한다』에 이은 두 번째 작품이다.
전작이 지방의회의 제도와 구조, 즉 ‘숲’을 설명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면, 이번 책은 의회 현장에서 부딪히며 겪은 구체적인 에피소드, 곧 ‘나무’를 이야기한다. 이번 책에는 학력 콤플렉스로 위축된 초선 의원을 위한 1:1 과외 이야기나 좌석 배치 하나로 조직의 역린을 건드린 사건 등 생생한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있다.
‘어공(어쩌다 공무원)’인 작가는 ‘늘공(늘 공무원)’과의 갈등과 화해, 제도와 사람 사이에서 겪는 시행착오 등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지방의회를 둘러싼 문제를 가감없이 지적하면서도 자신의 미숙과 오만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는 가운데 풀뿌리 민주주의에 대한 희망을 피력한다.
이 책을 통해 지방의회가, 그리고 지방정치가 전과 다르게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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