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Home    |    신간도서    |    분야별베스트    |    국내도서


역사 > 세계사 일반 > 기업 적성검사
한국인을 위한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
저자 | 오귀환, 이강룡 (지은이)
출판사 | 페이퍼로드
출판일 | 2026. 01.28 판매가 | 19,800 원 | 할인가 17,820 원
ISBN | 9791192376653 페이지 | 384쪽
판형 | 152*225*21 무게 | 730

   


“이 책은 맥락을 이해함으로써 시대정신을 파악하고, 그 연장선에서 현재와 미래까지 조망할 수 있는 역사적 통찰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려는 시도에서 시작했다. 그 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현상이 무엇이며, 그 현상에 깔려 있는 시대정신이 무엇인지 파악하려 노력했다. 경제와의 상관성에도 주목했다.”
- 머리말 중에서

영국 수상 윈스턴 처칠은 “역사를 공부하라, 통치의 비밀은 모두 역사 안에 있다. 더 멀리 뒤돌아볼수록, 더 멀리 앞을 내다볼 수 있다”고 말했다. 국가와 세계를 움직이는 원리를 이해하려면 먼저 과거를 직시해야 하며, 미래를 읽는 힘이 곧 역사 감각이라는 사실을 간명하게 보여준다. 역사학자 데이비드 매컬러는 “역사는 위험한 시대를 항해하기 위한 안내자이며, 우리가 누구이고 왜 이런 모습인지 알려주는 것”이라고 말해, 역사를 아는 사람만이 위기 속에서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는 능력을 지닐 수 있음을 강조했다. 오늘날 급변하는 국제 정세를 단순히 뉴스로서 소비하는 게 아니라 ‘맥락 있는 통찰’로 끌어올리고 싶은 독자라면, 세계사 공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그런데 오늘날 국제 정치와 경제, 문화적 갈등은 대부분 각 지역의 뿌리 깊은 역사적 경험과 기억에서 비롯된다. 그 내막을 모르면 뉴스로 접하는 이슈의 맥락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예컨대 끝없이 이어지는 중동 분쟁에 대해, 이 책에서 역사학자 월터 라래컴은 ‘세계 지도에 더 이상 빈공간이 없을 때 국제무대에 등장한 시오니즘의 비극’으로 진단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20세기 초 벨푸어 선언과 이후 유대인 이주의 전개 과정과 그 결과를 알아야 현재의 중동 판도와 국제 질서를 읽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밖에도 이 책에서는 미국과 라틴아메리카의 관계, 제국주의 팽창에 따라 갈가리 찢긴 아프리카 국가들의 문제 등을 과거의 문제가 단순한 과거사가 아니라 현재에까지 이어지는 현재의 문제임을 맥락 있게 서술하고 있다.
또한 그동안 주류를 차지해 온 서구 중심, 승자 중심의 관점에서 벗어나, 다양한 시각으로 역사적 사건을 서술해 보다 입체적이고 독자적인 시각으로 세계사를 재구성하려고 노력했다. 유럽 중심, 승자 중심의 천편일률적 서술을 넘어, 각 사건 뒤에 숨은 다층적 맥락을 이해할 수 있도록 사고의 지평을 넓히려 했다. 아울러 다양한 사진과 그림, 도표, 지도 자료가 풍부해 세계사 읽기의 흥미를 더해줄 것이다.


 

고객센터(도서발송처) : 02-835-6872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0 메트로타워 16층 홈앤서비스 대표이사 최봉길
COPYRIGHT ⓒ HOME&SERVICE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