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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 한국정치사정/정치사 > 한국정치사정/정치사-일반
반역의 역사
저자 | 김주성, 최태호, 홍승기, 박인환, 이호선, 조성환, 황승연, 정기애, 이창위, 박진기, 이인호, 박선경, 강규형 (지은이)
출판사 | 타임라인
출판일 | 2024. 03.29 판매가 | 18,000 원 | 할인가 16,200 원
ISBN | 9791192267111 페이지 | 340쪽
판형 | 153*223*30mm 무게 | 476

   


문재인 집권 5년의 결산서는 참담하다. 사회는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고, 국민의 삶은 발목이 잡혔다. 그럼에도 부정의 혐의가 짙은 선거로 당선된 무지한 국회의원들만이 희희낙락 의회 독재를 펼치는 가운데 의회 독재를 비호하고 결탁한 문재인 청와대는 내놓고 대한민국 국체와 헌정 부정을 넘어 전복하려 했다.

재조산하(再造山下). 문재인 전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기 ‘나라를 다시 만들겠다’며 내건 슬로건이다. 산업화와 민주화를 씨줄과 날줄로 해서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 세계 5위의 군사 강국, ‘한류’를 코드로 해서 세계인들을 열광케 한 대한민국 문화 자산에 대한 전면 부정이자 그것을 성취해 온 대한민국 국체와 헌정에 대한 전복 기도(企圖)였다.

정권은 바뀌었지만, 문재인과 더불어 전횡과 파괴를 일삼던 무리는 여전히 입법과 사법 권력을 틀어쥐고 대한민국이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체제를 만들려는 야욕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문재인 정권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반역의 역사는 여전히 진행형이란 얘기다.

이 책 『반역의 역사』는 그런 문재인 일당에 대한 고발과 징비를 넘어, ‘응징’과 ‘단죄’를 통해서만이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고 한국인의 정신과 가치를 바로 세울 수 있음에 대한 웅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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