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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 미래학 > 전국여행 가이드북
새로운 디지털 세상이 온다
저자 | 김문수 (지은이)
출판사 | 굿웰스북스
출판일 | 2023. 06.14 판매가 | 20,000 원 | 할인가 18,000 원
ISBN | 9791192259925 페이지 | 296쪽
판형 | 152*225*20mm 무게 | 414

   


“주사위는 우리의 앞에 놓여 있다”
“다가올 미래가 재앙이냐, 축복이냐는 우리에게 달려 있다”

디지털 문명의 핵심인 인공지능, ‘AI’
그를 중심으로 시작되는 디지털 혁명

인류의 문명을 바꿀 거대한 혁명,
혁명에 발맞춰 변화할 우리의 미래를 말하다


인공지능은 디지털 문명의 선두에 서서 전 세계를 휩쓸고 있다. 인간이 만든 기술이지만 그들의 능력은 가히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을 수 있을 만큼 탁월하다. 교육과 직업은 물론 산업현장까지 그 능력의 범위는 무한하다. 인공지능을 이용해 편의를 누리던 인류는 어느새 인공지능으로 인해 위태로울 미래를 염려한다. 그렇다면, 인류는 인공지능으로 인한 새로운 변화 앞에 움츠리고 있어야만 하는가?

저자는 인공지능으로 인한 디지털 세상, 즉 인류의 미래가 재앙이 될지 축복이 될지는 오롯이 인류에게 달려 있다고 말한다. 이는 곧 인공지능이 가져올 혁명의 파도가 인류의 문명사에서 전에 없던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고 있지만, 그 파도의 흐름을 읽는다면 거대한 발전을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을 뜻하기도 한다. 저자는 바로 이 ‘희망적 메시지’에 주목했고, 희망적 미래를 위해 인류가 읽어야 할 변화의 흐름을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교육의 시스템에 대해 고민하고 연구해왔다. 미국의 학생들과 한국의 학생들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그리고 학생들의 역량을 끌어낼 수 있는 좋은 교육환경은 어떤 것인지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한다. 인공지능이 일으킨 혁명의 범위는 넓고 다양했으며 교육과 직업 역시 그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다. 교육의 변화는 직업의 변화이고 곧 인류 문명의 변화이다. 그렇기에 저자는, 인류가 변화에 발맞춰 움직이고 바뀌어야 한다고 말하며 교육의 변화가 가져올 미래사회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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