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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 교육학 > 교육 일반
새로운 교육의 탄생
저자 | 유우석 (지은이)
출판사 | 수류화개
출판일 | 2026. 01.12 판매가 | 20,000 원 | 할인가 18,000 원
ISBN | 9791192153285 페이지 | 260쪽
판형 | 152*225*15 무게 | 338

   


‘세종 1호 공모 교장’ 유우석의 20년 교육 철학
이 책은 세종시 최초의 공모 교장으로 부임한 유우석 저자가 20여 년간 교육 현장에서 쌓아온 생생한 기록과 철학을 담고 있다. 저자는 제19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을 받은 동화 작가이기도 하다. 그는 교육을 딱딱한 행정이 아닌 한 편의 동화처럼 그려낸다. 교장실 벽을 유리로 만들어 아이들이 언제든 놀러 올 수 있는 소통의 공간으로 바꾸고, 스스로를 ‘담장 위를 걷는 교장’이라 부르며 학교와 마을의 경계를 허무는 데 집중했다. 이 책에는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며 길러낸 그의 진솔한 교육관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표준화 교육을 넘어 ‘개별화 교육’으로
대한민국 교육이 마주한 해묵은 과제인 표준화 교육의 한계를 지적하고, 그 대안으로 ‘개별화 교육’을 제시한다. 모든 아이에게 동일한 기준을 강요하는 대신, 각자의 속도와 개성을 존중하는 교육이 어떻게 가능한지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증명한다. 특히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위기 상황에서 해밀초 공동체가 어떻게 아이들의 학습과 정서를 지켜냈는지에 대한 기록은 매우 인상적이다. 이는 경쟁과 선별보다는 성장과 책임을 중시하는 미래형 교육 모델, 즉 ‘K-교육’의 실질적인 청사진을 보여준다.


‘도시형 마을교육공동체’의 새로운 모델, 해밀교육마을
신도심 아파트 단지라는 현대적인 환경에서 어떻게 이웃이 서로를 신뢰하고 아이를 함께 키우는 ‘교육 마을’을 만들 수 있었는지 그 과정을 상세히 담았다. 학교가 고립된 섬이 아니라 마을의 중심이 될 때 아이들은 비로소 온전한 시민으로 성장한다. 해밀초등학교를 중심으로 형성된 ‘해밀교육마을’은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결합한 도시형 마을교육공동체의 성공적인 이정표가 되었다. 지자체와 교육청, 시민이 협력하여 일궈낸 이 성과는 대한민국 교육이 나아갈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교육 수도 세종에서 쏘아 올린 미래 교육의 신호탄, ‘K-교육’
이 책은 단순히 한 학교의 성공 사례를 넘어, 세종시가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인 ‘K-교육’의 발상지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저자는 K-팝이나 K-무비처럼 한국 교육 역시 세계가 주목하는 하나의 독자적인 모델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세종은 신도시라는 특성상 교육 실험이 가능했던 최적의 토양이었으며, 이곳에서 실천된 ‘공동체적 책임’과 ‘성장 중심의 교육’은 대한민국 공교육이 나아갈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
특히 저자가 강조하는 K-교육의 핵심은 과거의 일방향적인 지식 전달과 무한 경쟁에서 벗어나, 아이 한 명 한 명의 삶을 존중하는 ‘개별화 교육’에 있다. 세종에서 시작된 이 변화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아이들의 성장을 온 마을이 책임지는 구조를 완성했다. 이는 국내 교육계뿐만 아니라 해외 교육 전문가들에게도 깊은 영감을 주고 있으며, 한국 교육이 세계적인 교육 강국으로서 새롭게 도약하는 ‘K-교육’의 서막을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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