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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모두가 힘들다고 할 때 기회가 있다
저자 | 한근태 (지은이)
출판사 | 글의온도
출판일 | 2025. 01.17 판매가 | 17,500 원 | 할인가 15,750 원
ISBN | 9791192005607 페이지 | 280쪽
판형 | 140*210*20mm 무게 | 364

   


성공한 1%는 ‘당연함’을 의심했다

“돈 벌려면 젊을 때 시작해야 해.‘
”안정적인 직장이 최고야.“
”이 나이에 새로 시작하면 실패하기 쉽지.“


당신의 인생을 가두는 것은 남이 아닌, 바로 이런 ’당연한‘ 생각들이다. 실제로 SKY 출신 직장인의 45%가 5년 내 이직을 선택하고, 대기업 임원의 37%가 스타트업에 도전한다. 놀랍게도 그들 중 성공한 이들의 공통점은 하나였다. ’이래야만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린 것이다. ”평생직장은 이제 없다“, ”정년은 점점 빨라진다“, ”연봉은 더 이상 오르지 않는다.“ 불안한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단 하나의 질문이 당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이게 정말 당연한 걸까?“

25년간 1,000명의 CEO와 5,000회의 강연을 통해 저자가 발견한 사실은 명확하다. 성공한 기업의 70%는 위기 속에서 투자를 늘렸고, 60%는 기존 모델을 수정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속에서도 창업한 유니콘 기업들은 기존의 통념을 의심하고, 새로운 관점으로 시장을 바라봤다. 반면 실패한 기업의 90%는 비용 절감에만 매달렸다. 성공한 1%의 공통점은 ‘상식’을 버린 것이었다. 그들은 모두가 ‘당연하다’고 믿는 순간, 정반대로 움직였다. 질문 2개가 부도 위기의 레고를 살렸다. “레고는 움직이면 안 되는 될까?” “어른은 레고를 가지고 놀 수 없는 걸까?” 그렇게 당연한 것을 의심하는 순간, 새로운 길이 열렸다.

실제로 포춘 500대 기업 중 20~30%가 대공황 시기에 설립되었다는 사실을 아는가? IBM, 디즈니,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두 극심한 불황기에 탄생했다. 왜 에어비앤비, 우버, 슬랙은 모두 불황기에 탄생했을까? 그들은 기존 시장의 통념을 깨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그리고 그들의 혁신은 항상 당연한 것에 대한 의심에서 시작되었다. 성공한 스타트업 창업자들의 평균 나이는 45세다. “창업은 젊었을 때 해야 한다”는 통념이 완전히 뒤집어진 것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두 번 이상 실패한 경험이 있는 창업자의 성공 확률이 초기 창업자보다 더 높다는 점이다. 위기는 기회의 또 다른 이름이다. 불황의 시대를 돌파한 이들의 공통점은 하나다. “당연하다”는 믿음을 깨는 것. 통념에 도전해 당신만의 성공의 길을 갈 것인가, “예정된 실패”를 기다리며 하던 대로 계속 할 것인가? 이 책은 당신의 사고를 180도 바꿔줄 120가지 터닝포인트를 제시한다. 습관적으로 하는 일의 30%를 과감히 없애고, 성공의 함정을 피하며, 당연한 것을 의심하는 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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