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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쌉쌀 시간 한입
저자 | 플로라 안 (지은이), 천미나 (옮긴이)
출판사 | 안녕로빈
출판일 | 2025. 12.25 판매가 | 15,000 원 | 할인가 13,500 원
ISBN | 9791191942491 페이지 | 276쪽
판형 | 128*188*14 무게 | 276

   


재미 한국인 2세 작가 플로라 안이 한국인이자 미국인으로, 캘리포니아와 서울 사이에서 경계인으로 살아가며 품어 온 흔들리는 정체성과 가족의 비밀, 오해와 화해의 이야기를 한식 시간 여행 판타지 『달콤쌉쌀 시간 한입』에 맛있게 풀어놓았다.

엄마와 단둘이 살아가는 마야네 집에 느닷없이 할머니가 찾아온다. 할머니가 차려 주는 한식을 한입 먹을 때마다, 마야는 과거 속으로 빨려 들어가 할머니의 기억 속 장면들과 마주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오랫동안 잃어버린 퍼즐 조각처럼 여겨졌던 아빠의 놀라운 비밀을 두 눈으로 보게 되는데….

할머니와 시간 여행을 떠날 때마다 하나씩 하나씩 맞춰지는 퍼즐, 떡국, 된장찌개, 송편, 미역국, 호떡까지, 서로를 이어 주는 따뜻한 한 끼와 달콤 쌉싸름한 시간 여행 속에서 오래도록 방치해 두었던 가족의 비밀과 상처를 따뜻하게 보듬는다. 상실과 아픔을 치유해 가는 한 가족의 용감하고 따뜻한 성장 이야기가 감칠맛 넘치게 담긴 작품이다.

줄거리
미국에서 엄마와 단둘이 살아가는 마야의 집에 어느 날, 존재조차 몰랐던 할머니가 불쑥 찾아온다. 늘 조용하던 집에 갑자기 활기가 돌고, 데워 먹는 음식뿐이던 부엌에는 짭조름한 미역국과 달콤한 송편 냄새가 가득해진다. 기억이 흐릿해 여기가 어딘지, 누가 누군지 자주 헷갈리는 할머니지만, 요리만큼은 완벽하다. 그리고 할머니의 밥상에는 마야가 오래도록 궁금해하던 가족의 이야기가 숨어 있다. 음식을 한입 머금는 순간, 할머니와 함께 캘리포니아를 떠나 가족이 살던 과거의 서울로 끌려들어가는 마야. 그곳에서 마야는 젊은 날의 할머니와 어린 시절의 엄마를 만나고, 가족의 시간이 겹겹이 포개진 할머니의 기억 속을 여행한다. 거듭된 시간여행으로 엄마가 지켜 온 침묵의 벽에 조금씩 금이가기 시작하고, 마침내 아빠가 사라진 바로 그날과 마주하는데……. 할머니와 엄마가 끝까지 감추려는 비밀은 무엇일까? 아빠는 도대체 어디로 사라진 걸까? 장난처럼 마주친 소년과의 인연은 어떤 미래로 이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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