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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취미 > 질병치료와 예방 > 눈/코/입/귀
이명과 난청 리셋법
저자 | 기무라 시노부 (지은이), 이은정, 이주관 (옮긴이)
출판사 | 청홍(지상사)
출판일 | 2024. 10.10 판매가 | 17,700 원 | 할인가 15,930 원
ISBN | 9791191136272 페이지 | 244쪽
판형 | 182*210*14mm 무게 | 317

   


귀가 들리지 않은 인생은 심심합니다……
귀가 건강하면 인생이 즐거워집니다
오늘부터 이명과 난청 리셋법을 시작합시다!


방치하면 안 됩니다
낫지 않을 거라고 포기해서도 안 됩니다
인내심을 발휘하면 안 됩니다

이명도 난청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밥보다 귀를 좋아하는’ 이비인후과 의사입니다. 난청 유전자, 유전자 분석 연구의 스페셜리스트로 후생노동성의 난청 유전자 연구원이었으며, 미국의 대학병원에서도 근무했습니다. 또 밴드의 보컬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즉 ‘귀와 소리의 전문가’입니다. 이 책은 20년 이상 진료 경험을 축적해 약 1만 명의 귀를 개선해 온 저자가 제안하는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귀의 취급설명서’이자 ‘이명과 난청을 개선하는 책’입니다. ‘이명으로 힘들다’ ‘귀가 멀어진 것 같다’ ‘사람 말이 잘 들리지 않는다’ 등의 증상을 보이는 분은 꼭 읽으세요. 여러분의 이명과 난청은 틀림없이 개선될 것입니다.

“아직 젊어서 잘 모르겠다” “잘 안 들리게 되면 그때 생각할래요” “앞으로 보청기 성능이 더 좋아질 거잖아요”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난청이 오기 전에 꼭 이 리셋법을 실천해야 한다고 합니다. 누구든 나이를 먹으면 반드시 귀도 노화합니다. 실험적으로 귀마개를 하고 1시간 정도 생활해 보세요. 귀가 잘 안 들렸을 때의 불편함이나 불쾌감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을 겁니다. 그것이 미래에 겪을 여러분의 생활입니다. 그래도 귀가 멀어지기 전에 이 리셋법을 시작하면 난청이 시작되는 시기를 늦추고 시작되었다고 해도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 특히 지금 귀를 혹사시키고 있는 사람은 꼭 하세요. ‘귀를 혹사시키고 있다’는 자각이 없을 수도 있지만, 리모트 회의에 참여하기 위해 또는 음악을 듣기 위해 이어폰을 장시간 장착하고 있는 사람은 귀가 늘 피곤한 상태입니다. 이른 시기에 이명이나 난청이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임상 데이터를 기초로 저자가 독자적으로 구축한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이명과 난청 리셋법을 소개합니다. 아주 간단한 케어로 이명과 난청을 예방 및 개선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실천한 분은 틀림없이 효과를 느끼실 겁니다. 부디 여러분의 즐거운 인생을 포기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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