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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돈의 세계지도
저자 | 짐 로저스 (지은이), 오시연 (옮긴이)
출판사 | 알파미디어
출판일 | 2024. 12.31 판매가 | 17,500 원 | 할인가 15,750 원
ISBN | 9791191122824 페이지 | 216쪽
판형 | 128*188*15mm 무게 | 302

   


세계의 3대 투자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짐 로저스가 앞으로의 10년, 세계 정세를 개관하며 향후 쇠락할 나라와 성장할 나라를 예측하고 이 책을 통하여 생존 전략을 제시한다.

“지금껏 보지 못했던 최악의 경기 침체에 대비해야 한다.”(짐 로저스)

세상의 흐름 안에 돈의 흐름이 있다.
세계의 정세를 알아야 비즈니스 세계의 승자가 된다!

10년간 4,200%라는 놀라운 수익률을 기록하며 ‘세계 3대 투자자’로 불려온 짐 로저스. 그는 2000년대 초반 닷컴 버블, 2007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등 세계를 뒤흔들었던 경제 위기를 정확히 예견해 시장의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모두 호황에 취해 낙관적 전망할 때, 특유의 분석력으로 위기를 한발 앞서 감지함으로써 시장이 한창 바닥을 칠 때도 놀라운 수익률을 기록했다. 짐 로저스는 “앞으로 내 생애 최악의 위기가 올 것”이라고 단호한 목소리로 경고한다. 10년 넘게 지속된 글로벌 호황이 끝나가고 있으며,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경기 침체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특히 이스라엘, 중동 전쟁,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중국, 대만 분쟁등 혼란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그럼에도 짐 로저스는 이 책에서 당황할 필요가 없으며, 역사를 통해 배우고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을 키우면 침착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행동을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혼란의 시대를 헤쳐갈 수 있다. 이 책은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을 갖추게 하며, 그 능력이 궁극적으로는 수익 창출의 원동력임을 확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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