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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 환경/생태문제 > 환경문제
그럼에도 일본인은 원전을 선택했다(큰글씨책)
저자 | 아사히신문 취재반
출판사 | 호밀밭
출판일 | 2021. 10.08 판매가 | 33,000 원 | 할인가 29,700 원
ISBN | 9791190971928 페이지 | 224
판형 | 214*152*13 무게 | 473

   


일본 최초의 원전을 구상하고 만들어낸 이들이
수십 년이 지나 털어놓은 증언


『그럼에도 일본인은 원전을 선택했다』는 일본에 처음 ‘원자의 불’이 켜진 도카이무라의 과거와 현재를 그리는 동시에, 이시바시 단잔(石橋湛山), 기시 노부스케(岸信介), 고노 이치로(河野一), 하토야마 이치로(鳩山一) 등 1955년 체제하 중앙 정계 중진들의 움직임과 원자력 개발을 둘러싼 재계의 의도, 언론 보도 검증 등을 통해 일본 원자력 정책의 원점을 파헤친다.

아시히 신문사 특별취재반은 생존자 증언과 ‘원자력의 아버지’ 쇼리키 마쓰타로(正力松太)의 최측근으로부터 입수한 새로운 자료를 철저히 검증하며 일본 원전의 처음부터 지금까지를 세세히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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