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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는 어떻게 표범이 되었을까?
저자 | 정진 (지은이), 박혜 (그림)
출판사 | 레드스톤
출판일 | 2026. 03.03 판매가 | 18,000 원 | 할인가 16,200 원
ISBN | 9791190872676 페이지 | 32쪽
판형 | 225*240*8 무게 | 380

   


이 책은 ‘복리의 법칙’을 어린이 눈높이로 풀어낸 성장 동화입니다. 작은 눈덩이와 병아리 한 마리에서 시작한 두 아이의 이야기는 좌우 병렬 구조로 전개되며, 반복과 시간이 만나 어떻게 거대한 설산과 농장으로 자라는지를 보여줍니다.
이 책은 성장이 한 번의 도약이 아니라 작은 축적의 결과임을 분명하게 전합니다. ‘복리’라는 개념을 눈덩이와 동물 농장이라는 직관적인 비유로 풀어내 아이와 어른 모두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후반부 ‘킬리만자로의 표범’ 장면은 끝까지 가는 태도가 결국 존재를 완성한다는 메시지를 남깁니다. 하루 1cm, 하루 1페이지의 작은 실천이 미래를 바꾼다는 깨달음을 전합니다.
7~12세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읽기 좋고, 꾸준함·자기주도·장기 비전의 힘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됩니다.


?줄거리: 두 아이의 서로 다른, 그러나 닮아 있는 여정
하얀 눈이 세상을 덮은 날, 아홉 살 순오는 탁구공만 한 눈덩이를 굴리기 시작합니다. 시린 손을 호호 불며 투덜대기도 했지만, 멈추지 않고 굴리자 눈덩이는 축구공만큼, 순오의 키만큼, 다시 집채만큼 커지더니 마침내 거대한 산이 되어 스스로 길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같은 시기, 부자가 되고 싶었던 열 살 주아는 전 재산을 털어 계란 한 알을 삽니다. 정성껏 품어 태어난 한 마리의 병아리. 그 병아리가 자라 닭이 되고, 닭이 낳은 알들이 모여 돼지, 양, 소, 그리고 낙타가 가득한 거대한 농장이 됩니다.
물론 평탄하기만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순오 앞에는 깎아지른 듯한 가파른 언덕이 나타나고, 주아의 농장에는 치명적인 전염병이 들이닥칩니다. 모든 노력이 물거품이 될 것 같은 절망의 순간, 두 아이는 과연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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