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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오늘도 유튜브로 출근한다 : 엄마라서 가능했던 소사장소피아의 유튜브 도전기
저자 | 박혜정 지음
출판사 | 이봄
출판일 | 2020. 01.21 판매가 | 15,000 원 | 할인가 13,500 원
ISBN | 9791190582223 페이지 | 256쪽
판형 | 151 * 211 * 23 mm 무게 | 441g

   


저자는 기회가 넘실대는 유튜브의 바다에 엄마들을 빠뜨리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저자는 유튜브를 시작하고 2년 만에 월수입 1,000만 원을 넘는 성과를 거두고 있는 엄마유튜버다. 그러나 유튜브를 권하는 진짜 목적은 수입 때문만은 아니다. 엄마로서의 삶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생산적인 일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플랫폼이 유튜브이기 때문이다. 엄마는 생명을 잉태하고 키워내 세상에 내놓는 위대한 일을 하고 있지만 우리 사회의 시선은 그 가치를 제대로 인정해주지 않고 있다. 유튜브는 이런 편견을 깨고 시간의 제약 없이 엄마의 꿈과 열정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이다.
육아에 묶여 있는 엄마의 삶은 그 자체로 고단하다. 아이를 키우기 위해 경력단절을 감수해야 한다. 하지만 유튜브에서는 모든 제약이 사라진다. 틈틈이, 내가 원할 때 찍고 올리면 생각하지도 못했던 기회가 찾아온다. 애드센스 광고수익, 협찬, 강연, 출간은 물론 생각하기에 따라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생각과 콘텐츠를 유튜브에 차곡차곡 쌓아나가면 세상이 알아주는 경력이 되고 새로운 기회가 생긴다. 컴맹이라도 상관없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일이다. 유튜브에 올인하지 않아도 충분히 성과를 낼 수 있는 노하우가 있다.
저자의 성과는 엄마이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엄마들의 공감능력과 소통능력, 엄마들이 공유하는 일상의 콘텐츠가 유튜브에서는 차별성이 되고 구독자와 조회수를 만들어낸다. 유튜브에서 실감한 엄마의 가능성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컴맹에 기계치인 저자도 할 수 있었던 일이기에 다른 엄마들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다. 유튜브는 열려 있다. 특히 엄마들이라면 더욱 잘할 수 있다. 저자의 말을 믿고 유튜브라는 기회의 파도를 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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