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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중년의 자기계발 > 생물학
마흔에 깨달은 인생의 후반전
저자 | 더블와이파파(김봉수) (지은이)
출판사 | 모모북스
출판일 | 2025. 01.14 판매가 | 18,500 원 | 할인가 16,650 원
ISBN | 9791190408684 페이지 | 302쪽
판형 | 137*200*30mm 무게 | 393

   


몸과 마음이 병들 때쯤, 우리는 진짜 배워야 할 것들을 깨달으며 무기력한 자신과 마주하게 된다. 저자는 직장인이 아니라 직업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60~70대에 무기력해지는 것보다 지금 도전해야 한다고 우리에게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예순은 마흔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다. ‘잠시 멈추고,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돌아봐도 괜찮아. 빠르게 간다고 해서 더 많은 것을 얻는 건 아니야.’ 마흔은 예순에게 ‘이런 걸 배워서 뭐해?’, ‘우리 때는 이랬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답답함을 느낍니다. ‘왜 저렇게 변화를 두려워할까? 조금만 더 배우려는 노력을 하면 훨씬 많은 기회를 잡을 텐데.’

마흔은 시행착오를 반복하면서 여전히 성장에 꿈틀거리는 시기였다. 오십은 본격적으로 ‘나’를 찾기 위한 시간을 준비하는 시기였다. 예순이 되어서야 비로소 인생 전반기의 성적표를 받는 시기였다. 일흔이 되어서도 가슴 뛰는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은 단순히 세대를 이어주는 내용이 아니라 세대 간의 편견을 지우고, 모든 세대가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열린 공간 즉 다름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삶의 지혜는 나이에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가는 두 세대의 울림은 다른 세대에게도 전해질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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