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Home    |    신간도서    |    분야별베스트    |    국내도서


인문학 > 신화/종교학 >
과학은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을까?
저자 | 존 레녹스 저/홍병룡 역
출판사 | 아바서원
출판일 | 2020. 03.31 판매가 | 12,000 원 | 할인가 10,800 원
ISBN | 9791190376112 페이지 | 196쪽
판형 | 128*188*11mm 무게 | 224g

   


21세기에는 더 이상 하나님의 자리는 없는가?
과학과 종교는 어울리지 않는가?


21세기에 사는 우리는 과학이 우주의 많은 신비를 밝혀주었기 때문에 더 이상 종교가 필요 없다고 생각하기 쉽다. 과학과 종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다. 그런데 과연 그런가? 옥스퍼드 수학자이자 뛰어난 변증가로 활약해온 존 레녹스 교수는 수십 년에 걸친 자기 경험과 리처드 도킨스 등 대표적인 무신론자들과의 공개 논쟁을 바탕으로 과학과 기독교의 관계를 쉽고 명쾌하게 해명하고 우리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준다. 흔히 적대관계로 생각하는 과학과 기독교가 실은 좋은 친구관계임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최신서이다.


 

고객센터(도서발송처) : 02-835-6872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0 메트로타워 16층 홈앤서비스 대표이사 최봉길
COPYRIGHT ⓒ HOME&SERVICE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