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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세계사 일반 > 사회학 일반
땅·바다·하늘, 세계를 하나로 연결한 길의 역사
저자 | 김태승 (지은이)
출판사 | 빈빈책방
출판일 | 2025. 03.25 판매가 | 22,000 원 | 할인가 19,800 원
ISBN | 9791190105965 페이지 | 312쪽
판형 | 153*215*30mm 무게 | 406

   


길이 만든 세계, 세계가 만든 길!
인류의 삶을 바꾼 역사 속의 길 이야기

만약 인류에게 길이 없었다면 세계의 역사는 어떻게 흘러갔을까?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모든 것은 길이 없었다면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땅·바다·하늘, 세계를 하나로 연결한 길의 역사》는 인류의 삶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 길들을 다룬다. 땅, 바다 하늘, 인간을 둘러싼 물리적인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길이 생길 때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지평이 열렸다. 길은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나라와 대륙의 역사를 바꾸어 놓을 만큼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길을 누가, 어떻게, 왜 개척하고 그 길을 통해 어떤 사람과 물품이 오갔는지 살펴보면 변화하는 세계의 흐름을 파악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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