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Home    |    신간도서    |    분야별베스트    |    국내도서


역사 > 세계사 일반 > 1950년대 이후 일본소설
처음 읽는 클래식 음악의 역사
저자 | 나카가와 유스케 (지은이), 나지윤 (옮긴이)
출판사 | 탐나는책
출판일 | 2022. 11.28 판매가 | 18,000 원 | 할인가 16,200 원
ISBN | 9791189550813 페이지 | 336쪽
판형 | 140*214*20mm 무게 | 437

   


한 권으로 꿰뚫는 클래식 히스토리
눈으로 듣는 99개 클래식, 400년 음악사를 플레이하다

“서양 음악사를 알면 클래식이 트인다!”

이 책은 넓은 범주의 클래식 음악, 즉 르네상스 시대부터 지극히 최근의 음악까지 담고 있다. 이 책 제목이 ‘처음 읽는 클래식 음악의 역사’인 이유는 단순하다. 대형 음반 매장의 클래식 음악 코너에 놓인 음악 전반을 단권으로 다루기 때문이다. 그레고리오 성가 이후 르네상스 시대 음악을 비롯해 바로크, 고전파, 전기 · 후기 낭만파, 20세기 현대 음악 모두 클래식 음악의 범주에 있다. 이러한 분류에 따라 이 책은 각각의 음악사를 총 6장에 걸쳐 다룬다. 이를 통해 클래식 음악의 역사를 몇 시간 안에 훑어보도록 유도한다. 이 책의 진행은 시간상 흐름과 일치하며 인물, 사건, 개념, 전문 용어 등 99개 주제별로 이야기가 이어진다. 항목마다 독립적이지만 이어서 읽으면 음악사의 흐름 또한 이해할 수 있도록 단편 연작 방식으로 구성했다. 흥미 있는 항목만 읽어도 좋고, 첫 장부터 읽어도 좋고, 마지막 장부터 거슬러 올라가며 읽어도 좋다.  


 

고객센터(도서발송처) : 02-835-6872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0 메트로타워 16층 홈앤서비스 대표이사 최봉길
COPYRIGHT ⓒ HOME&SERVICE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