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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위대한 발견
저자 | 스티브 토메섹 (지은이), 존 디볼 (그림), 김정한 (옮긴이)
출판사 | 놀이터
출판일 | 2025. 02.25 판매가 | 15,000 원 | 할인가 13,500 원
ISBN | 9791189436513 페이지 | 128쪽
판형 | 184*248*20mm 무게 | 243

   


세상의 놀라운 걸작들!
여러분은 어떤 것에 관심이 있나요?

우리가 숨 쉬는 공기,
먹는 음식, 입는 옷, 읽는 책,
걸어 다니는 길, 타고 다니는 교통수단,
우리 몸을 이루는 다양한 물질,
그 외에도 물, 나무, 햇빛, 비누, 전기, 스마트폰 등
세상에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것들이 있답니다!

매일 마주치는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 중에 혹시 생각하기 위해 멈춰 선 적이 있었나요?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은 그것들만이 가지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행성인 지구, 우리가 매일 마시는 물, 우리가 편안하게 쉬는 집,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배터리, 지구를 가득 채운 물, 영양소가 가득한 흙, 생명을 주는 빛, 날씨를 담은 공기, 하물며 우리 몸을 구성하는 신체기관들까지도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암석, 나무, 비누, 불, 연료, 옷, 바퀴, 전기, 백신, 스마트폰 등 자신의 이야기를 가진 것들은 무궁무진합니다.

『세상을 바꾼 위대한 발명The Greatest Stuff on Earth』에서 스티브 토메섹Steve Tomecek과 존 디볼John Devolle은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이 지닌 에너지가 어떻게 물질로, 또 물질이 어떻게 에너지로 변환하는지를 포함하여 이러한 물질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스티브의 이해하기 쉬운 문장과 한 번 읽기 시작하면 손을 뗄 수 없는 흥미로운 이야기로 전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이야기를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존 디볼의 유쾌하고 독특한 그림들뿐만 아니라 직관적인 사진과 스타일리시한 다이어그램들이 다채롭게 곁들여져 있습니다.

『세상을 바꾼 위대한 발명The Greatest Stuff on Earth』은 아이들이 궁금했던 지식을 환상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수백 개의 진입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진입점은 모든 것의 시작인 ‘빅뱅’에 의한 ‘별’의 탄생일수도 있고, 전자를 공유하는 화합물인 ‘물’일수도 있고, 우리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마이크로칩일수도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런 진입점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이 관심 있어 하는 분야를 찾고, 그것을 확장해서 나아갈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책을 열고 놀라운 세계에 빠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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