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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월급쟁이 직장인에서 꼬마빌딩 4채의 건물주가 되었다
저자 | 최윤미 (지은이)
출판사 | 빈티지하우스
출판일 | 2024. 11.29 판매가 | 17,800 원 | 할인가 16,020 원
ISBN | 9791189249946 페이지 | 262쪽
판형 | 140*210*16mm 무게 | 341

   


마이너스 1억 5천만 원에서 200억 원대 건물주로...
부동산 투자로 실패를 경험한 신혼부부는
어떻게 꼬마빌딩 4채의 건물주가 될 수 있었나?


사람들은 건물주라고 하면 일반인과는 다른 뭔가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저자 역시 막연히 ‘건물주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했다. 금수저도 아니고 그저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저자는 부부가 영끌하여 마련한 수도권 8천만 원 전셋집이 전부였다. 하지만 드라이브를 겸해 방문했던 아파트 모델하우스에서 계약금 100만 원이면 신축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다는 말에 솔깃해 투자했던 아파트로 1억 5천만 원의 손해를 봤고, 저자는 본격적인 부동산 공부를 시작해 단기간에 꼬마빌딩 4채의 건물주이자 200억 원대의 자산가가 될 수 있었다. 『나는 월급쟁이 직장인에서 꼬마빌딩 4채의 건물주가 되었다』는 평범한 맞벌이 부부였던 저자가 수도권 전세 생활에서 시작해, 꼬마빌딩 4채의 건물주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담고 있다. 꼬마빌딩 4채의 건물주가 되기까지 부동산 투자의 실질적인 노하우를 담고 있는 이 책은 건물주를 꿈꾸는 모든 사람들의 앞길을 밝히는 작은 등불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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