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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포근한 봄 졸음이 떠돌아라
저자 | 김소월, 노천명, 박인환, 백석, 변영로, 에밀리 디킨슨, 윤동주, 정지용, 이상화, 마사오카 시키, 허민, 타네다 산토카, 윤곤강, 노자영, 박용철, 이장희, 이해문, 가가노 지요니 (지은이), 귀스타브 카유보트 (그림)
출판사 | 저녁달
출판일 | 2026. 03.01 판매가 | 16,800 원 | 할인가 15,120 원
ISBN | 9791189217976 페이지 | 160쪽
판형 | 128*186*10 무게 | 160

   


최고의 명화와 시가 만나, 계절을 이야기한 큐레이션 시집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가 ‘열두 개의 달 시화집 플러스’ 시리즈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는 한국인이 오랫동안 사랑하고 간직해온 시와 명화 그리고 열두 달 계절의 느낌이 결합된 시화집으로, 출간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저녁달의 스테디셀러다. 새롭게 출간된 ‘열두 개의 달 시화집 플러스’ 시리즈는 화가의 작품을 더 풍부하게 수록하고, 화가와 시인들의 뜨거운 삶과 영혼이 깃든 이야기를 더하여 더욱 짙어진 예술적 감성과 깊은 울림을 담은 특별판이다. 기존 시리즈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폰트 크기와 판형을 키워 시와 그림을 더욱 풍성히 음미할 수 있고, 표지에는 계절의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는 그림을 넣어 책 자체를 하나의 작품처럼 감상할 수 있게 하였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플러스’ 시리즈는 하루 한 편의 시, 그리고 시와 어울리는 명화들을 통해 바쁜 일상에서 여유를 찾을 수 있게 돕는다. 시를 잊은 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잠시 따듯함과 안정감을 담은 선물이 될 것이다.


인상주의를 빛낸 화가이자 후원자
귀스타브 카유보트의 그림으로 3월의 시를 읽는다

시리즈의 3월 편인 『포근한 봄 졸음이 떠돌아라』는 봄을 주제로 윤동주, 백석 등 시인 총 18명의 시를 한데 모아, 화가 귀스타브 카유보트의 그림으로 시상을 표현했다. 귀스타브 카유보트는 냉정한 시선과 정교한 구도로 근대 도시의 풍경을 그려낸 인상주의 화가다. 사실주의적 기반 위에서 탄탄한 묘사력을 다졌으며, 공간 속 인간의 위치와 관계에 주목하며 자신만의 화법을 완성했다. 그의 작품 속 인물들은 과장된 감정 대신 고요한 긴장을 품고 있고, 대담한 원근과 화면 절단은 도시가 만들어내는 거리감과 고립을 드러낸다. 카유보트의 작품은 도시 속에서 존재하는 인간의 감각과 현실을 성찰하게 한다.

‘3월의 화가와 시인 이야기’를 통해 기존에 수록된 그림 외에도 귀스타브 카유보트의 명화 34점을 추가하고, 화가로서 그의 생애를 구체적으로 다루며, 카유보트의 작품세계를 더욱 풍성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 더불어 18명의 시인에 대한 소개도 자세하게 추가하여 명시와 명화를 깊이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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