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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나는 내 슬픔과 어리석음에 눌리어
저자 | 윤동주, 백석, 김소월, 한용운, 홍사용, 권환, 변영로, 윤곤강, 노천명, 장정심, 정지용, 조명희, 크리스티나 G. 로세티, 다이구 료칸, 고바야시 잇사, 가가노 지요니 (지은이), 에곤 실레 (그림)
출판사 | 저녁달
출판일 | 2026. 02.01 판매가 | 16,800 원 | 할인가 15,120 원
ISBN | 9791189217945 페이지 | 160쪽
판형 | 128*186*10 무게 | 160

   


최고의 명화와 시가 만나, 계절을 이야기한 큐레이션 시집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가 ‘열두 개의 달 시화집 플러스’ 시리즈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는 한국인이 오랫동안 사랑하고 간직해온 시와 명화 그리고 열두 달 계절의 느낌이 결합된 시화집으로, 출간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저녁달의 스테디셀러다. 새롭게 출간된 ‘열두 개의 달 시화집 플러스’ 시리즈는 화가의 작품을 더 풍부하게 수록하고, 화가와 시인들의 뜨거운 삶과 영혼이 깃든 이야기를 더하여 더욱 짙어진 예술적 감성과 깊은 울림을 담은 특별판이다. 기존 시리즈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폰트 크기와 판형을 키워 시와 그림을 더욱 풍성히 음미할 수 있고, 표지에는 계절의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는 그림을 넣어 책 자체를 하나의 작품처럼 감상할 수 있게 하였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플러스’ 시리즈는 하루 한 편의 시, 그리고 시와 어울리는 명화들을 통해 바쁜 일상에서 여유를 찾을 수 있게 돕는다. 시를 잊은 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잠시 따듯함과 안정감을 담은 선물이 될 것이다.

뒤틀린 몸으로 존재를 표현한 화가
에곤 실레의 그림으로 2월의 시를 읽는다

시리즈의 2월 편인 『나는 내 슬픔과 어리석음에 눌리어』는 겨울을 주제로 윤동주, 백석 등 시인 총 16명의 시를 한데 모아, 화가 에곤 실레의 그림으로 시상을 표현했다. 에곤 실레는 왜곡된 선과 과감한 형태로 인간의 내면과 욕망을 집요하게 파고든 표현주의 화가다. 초기에는 스승 구스타프 클림트의 영향 아래 장식적이고 상징적인 화풍을 보였지만, 점차 외형의 아름다움보다 감정의 진실성과 심리적 긴장에 집중하며 독자적인 화풍을 구축해나갔다. 그의 그림 속 인물들은 이상화된 존재가 아니라 불안과 고독, 결핍을 안은 채 살아가는 존재들이며, 날카로운 선과 절제된 색채는 그 내면의 균열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자화상과 인물화에서 반복되듯 실레에게 신체는 단순한 형태가 아니라 감정과 존재를 담아내는 매개체였고, 그의 작품세계는 인간 존재의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게 하는 심리적 공간으로 확장된다.

‘2월의 화가와 시인 이야기’를 통해 기존에 수록된 그림 외에도 에곤 실레의 명화 24점을 추가하고, 화가로서 그의 생애를 구체적으로 다루며, 실레의 작품세계를 더욱 풍성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 더불어 16명의 시인에 대한 소개도 자세하게 추가하여 명시와 명화를 깊이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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