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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 지구과학 > 기상학/기후
얼음에 남은 지문
저자 | 데이비드 아처
출판사 | 성림원북스
출판일 | 2022. 05.23 판매가 | 17,800 원 | 할인가 16,020 원
ISBN | 9791188762477 페이지 | 224
판형 | 214*152*13 무게 | 473

   


“기후 연합(ClimateUnited)이 뽑은 기후 변화에 관한 최고의 책” “미래를 위한 재단’ 월터 P. 키슬러상 수상” “호주 최우수 도서 선정” 5억 년 지구의 과거와 현재를 들여다보며 미래의 기후 변화를 밝혀낸다 지구 온난화는 새로운 현상이 아니다. 과거에도 일어났고 미래에도 일어날 가능성이 짙다. 그럼에도 우리가 현재 지구 온난화를 주목해야 하는 까닭은 화석 연료에서 나온 이산화탄소가 긴 꼬리를 남기며 적어도 수백 년간 기후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후 변화에 관한 대부분의 예측은 2100년에 한정되어 있다. 시카고대학교 지구물리학과 교수이자 세계적인 기후학자인 데이비드 아처는 《얼음에 남은 지문》을 통해 근시안적인 지구 온난화 예측을 진단한다. 언론과 학계에서 주목한 이 책은 과거, 현재, 미래로 구성되며, 지질학적 측면에서 기후가 어떠한 주기로 변화했고 현재의 온난화가 얼마나 이례적이며 미래에는 어떠한 기후 변화가 닥칠지를 밝혀낸다. 지구 기후를 알기 쉽게 설명하며 기후 문제에 대한 폭넓은 시각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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