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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티아라 플라워
저자 | 이정아 (지은이)
출판사 | 스토리닷
출판일 | 2026. 06.14 판매가 | 28,000 원 | 할인가 25,200 원
ISBN | 9791188613649 페이지 | 264쪽
판형 | 183*244*19 무게 | 396

   


꽃 선생님의 선생님으로 불리며 수많은 제자를 길러낸 플로리스트 이정아가 첫 책 《나의 티아라 플라워》를 출간했다. 23년간 꽃과 함께 걸어온 삶과 철학, 그리고 꽃을 통해 사람과 소통해온 이야기를 담은 이번 책은 꽃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 5월에 독자들을 찾아왔다.

전 세계 약 9만 8천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와 소통하고 있는 이정아 작가는 현재 티아라 플라워와 티아라 플라워 스쿨을 운영하며 플로리스트이자 교육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책은 꽃을 사랑해 플로리스트를 꿈꾸는 이들, 그리고 꽃집이나 아틀리에를 운영하며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작은 길잡이가 되고자 집필됐다.

《나의 티아라 플라워》는 총 5장, 60편의 글로 구성돼 있다. 1장 ‘티아라 플라워의 하루와 지나온 길’에서는 작업실의 아침 루틴과 플로리스트의 기본기, 꽃과 함께한 지난 시간을 담았으며, 2장 ‘꽃과 사람 그리고 브랜드’에서는 오래된 고객 이야기와 가격이 아닌 가치로 기억되는 브랜드의 힘을 이야기한다. 3장 ‘티아라 플라워의 철학과 디자인의 본질’에서는 꽃 디자인의 원칙과 시그니처 스타일의 탄생 과정을 풀어내고, 4장 ‘영감의 여행과 소통법’에서는 세계 플라워마켓과 여행을 통해 얻은 감성과 영감을 소개한다. 마지막 5장 ‘꽃과 함께 앞으로의 길’에서는 꽃과 함께 살아갈 앞으로의 삶과 진심 어린 다짐을 전한다.

책 속에는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에 대한 저자의 진솔한 생각이 담겨 있다.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이 좋은 이유 백만 가지를 댈 수 있을까? 그건 모르겠지만 정말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들을 만나는 시간이 남들과 달리 엄청 많다는 건 확실하다”고 말하는 저자는, 꽃이 단순한 직업의 대상이 아니라 삶 그 자체가 되었음을 고백한다.

또한 저자는 “이 일은 돈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마음으로 이어온 길”이라며 “더 나은 나를 위해 영감을 쌓고 학생들과 함께 꽃을 나누는 시간을 계속 만들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패션디자이너에서 플로리스트로 인생의 방향을 바꾼 이정아 작가는 삼성 제일모직과 ㈜에프앤에프에서 10여 년간 여성복 디자이너로 활동한 후, 2003년부터 꽃의 길로 들어섰다. 대표 작업인 ‘달항아리 센터피스’는 한국적인 미감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그의 수업은 꽃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삶을 회복하는 시간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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