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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의 역사
저자 | 리처드 건더맨 (지은이), 조정연 (옮긴이), 김명주 (감수)
출판사 | 참돌
출판일 | 2023. 01.31 판매가 | 22,000 원 | 할인가 19,800 원
ISBN | 9791188601554 페이지 | 160쪽
판형 | 185*237*20mm 무게 | 453g

   


어디서 왔는가.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
다음 발생을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감염병에 관해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궁극의 팬데믹 지침서!

유익한 도표, 지도 및 그래프와 사진 등
풍부한 이미지 자료들로 더 생생하고 알기 쉽게 이해하는 감염병의 역사!

새롭고 치명적인 형태의 코로나바이러스 발병과 그로 인해 시작된 글로벌 팬데믹은 전 세계에 불황과 공포를 조성하였다. 오랜 기간 지구촌을 일시 멈춤 상태로 만들었던 코로나19는 이렇다 할 근본적인 해결책을 얻지 못한 채 변이를 거듭하며 여전히 우리 일상에 위협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전대미문의 감염병이라고 단언할 수는 없다. 인류사를 조금만 돌아보면 감염병으로 인한 이러한 재난은 수없이 되풀이되어 왔음을 알 수 있다.

『감염병의 역사』는 전 세대를 멸망시키려 했던 역사상 치명적인 감염병과 그러한 감염병의 전파를 막은 헌신적인 의사들과 과학자들의 독창성을 기록한 책이다. 유럽을 휩쓸었던 흑사병부터 천연두 백신의 발명, 1918년 스페인 독감부터 사스의 불가사의한 소멸에 이르기까지, 의사이자 작가이며 역사가인 리처드 건더맨 박사가 감염병의 발생 배경과 증상, 원인, 예방 및 치료, 확산 및 그로 인한 인명 피해 정도 등을 기록용 자료와 유익한 도표, 지도 및 그래프와 함께 자세히 기술하였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의 확산을 저지하기 위한 인류의 필사적인 노력과 백신 개발 경쟁 및 앞으로의 위협 요인에 대한 개요도 제시하고 있다.

인류를 팬데믹 상황으로 몰아넣으며 끊임없이 위협해 온 수많은 감염병. 인류가 겪었던 다양한 감염병의 역사 속에서 우리가 깨달아야 할 것은 무엇이며, 현시대에 어떻게 적용하여 극복할 방법을 모색함이 좋을지 이 책을 통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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