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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취미 > 다이어트 >
다이어트 말고 직관적 식사
저자 | 에블린 트리볼리,엘리스 레시 저/정지현 역
출판사 | 골든어페어
출판일 | 2019. 05.21 판매가 | 18,000 원 | 할인가 16,200 원
ISBN | 9791188225057 페이지 | 471쪽
판형 | 무게 | 678g

   


50만 명이 선택한 다이어트 해법
2019~2020년 아마존 입소문 역주행
리뷰를 남긴 1,000여 명의 만족도 4.6 / 5 (아마존)

‘이번이 내 인생의 마지막 다이어트야! 이번에 빼고 나면 평생 유지할 거야.’ 요요 현상을 겪은 후 이렇게 결심하고 다시 새로운 다이어트에 돌입한다. 다이어트는 하면 할수록 신진대사량이 낮아져 오히려 살이 찌기 쉽다는 걸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다이어트를 포기할 수도 없다.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열심히 사는 것 같아 뿌듯하고, 좀 더 날씬해진 몸이라는 보상이 따라오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유가 무엇이든 얼마 지나지 않아 다이어트를 중단하게 되고 다시 살이 찌기 시작한다. 다이어트를 안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다시 시작하기도 두렵다. 자존감을 갉아먹고 신진대사를 망치는 다이어트! 계속해야 하는가? 새로운 방법은 없는가? 늘 고민인 당신에게 이런 다이어트 딜레마를 해결해 줄 검증된 방법이 절실히 필요하다.

약 30년 전 두 영양 전문가는 식단을 철저히 관리할 때 잠시 살이 빠지고 자신감 있어 하던 고객들이 얼마 지나지 않아 의지력 약한 자신을 탓하며 자존감이 무너져 내리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새로운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고군분투 끝에 결국 찾아낸 방법은 다이어트와 180도 다른 접근법인 ‘직관적 식사’다. 미국 최고의 영양 전문가인 에블린과 엘리스가 1995년에 개발한 이 방법은 2005년부터 본격적으로 그 효과가 과학적으로 검증되기 시작했고, 2018년부터 효과를 보았다는 수많은 사람들의 증언이 쏟아지기 시작하여 급속히 확산하고 있다.

본능적 먹기를 이르는 ‘직관적 식사(intuitive eating)’를 제대로 하려면 뿌리 깊이 박힌 다이어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하고 약간의 연습도 필요하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잘 못된 다이어트와 식습관으로 인해 오히려 살이 찐 사람들이라면 어렵지 않게 자신의 자연 체중으로 돌아갈 수 있다.

무엇보다 많은 사람들이 인지하지도 못하고 있는 다이어트의 심리적인 부작용에서 벗어날 수 있다. 오롯이 자기 자신을 돌보고 존중하는 태도를 가짐으로써 자존감과 행복감을 높일 수 있고 삶에서 더 중요하고 실질적인 일에 에너지를 쏟을 수 있게 된다. 수많은 사람들이 ‘인생이 바뀌었다’고 증언하는 것처럼 삶에서 커다란 긍정적 변화를 일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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