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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세계사 일반 > 인류학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세계전쟁사
저자 | 뱅상 베르나르 (지은이), 로랑 투샤르 (엮은이), 주명철 (옮긴이), 쥘리앵 펠티에 (디자인)
출판사 | 여문책
출판일 | 2025. 06.02 판매가 | 30,000 원 | 할인가 27,000 원
ISBN | 9791187700951 페이지 | 144쪽
판형 | 230*295*17mm 무게 | 389

   


태곳적부터 현재까지 끊이지 않는 전쟁의 양상과 흐름을
아름답고 집약적인 인포그래픽으로 한눈에 조망한다!


선사 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세계전쟁사를 인포그래픽으로 탁월하게 다룬 이 책이야말로 새로운 도전이다. 원시 시대의 석기와 골각기부터 최초의 금속 제련, 바퀴의 등장, 동물 길들이기, 화약과 내연기관의 발명을 거쳐 현대의 디지털 기술에 이르기까지, 저자들은 전쟁 현상과 관계있는 주요 문제를 모두 다루고 있다. 그들은 각각의 시대마다 핵심적인 질문을 제기한다.

군대를 구성하는 사람과 물질은 무엇인가?
그들은 무엇으로 싸우는가?
그들은 어떤 목표를 이루려 하는가?
지난 3,000년 동안 몇 번의 큰 단절을 발견할 수 있는가?
어떻게 전쟁을 억제할 수 있는가?
법제화와 규제만으로 전쟁 없는 세상이 가능한가?

인포그래픽이 더욱 깊이 있는 의미를 더해준 덕분에 저자들의 답변은 전쟁 현상을 역사적으로 가장 넓고 매력적이며 이해하기 쉽게 보여주는 그림을 완성했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알렉산더 대왕의 정복 활동과 세계대전의 대규모 전투를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살라미스 해전 당시 아테네 함대의 조직, 몽골 장군 수부타이의 경력, 중세의 창병 구성, 아스텍 재규어 전사의 장비, 아시아 ‘최초의 세계대전’인 임진왜란, 게다가 로마 군단부터 중세 기사도, 나폴레옹의 제국 서사, 1?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 최근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이르기까지 중요한 전쟁사 요소를 모두 빠짐없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한마디로 이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세계전쟁사』는 현대에도 끊임없이 참혹성을 드러내는 전쟁의 양상과 흐름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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