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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에코과학
저자 | 정종우 (지은이)
출판사 | 푸른들녘
출판일 | 2026. 03.09 판매가 | 19,000 원 | 할인가 17,100 원
ISBN | 9791176100168 페이지 | 336쪽
판형 | 148*210*17 무게 | 437

   


최근 교육 현장과 입시에서 가장 강조되는 역량은 ‘통합적 사고’와 ‘문해력’이다. 특히 2028학년도 대입부터 통합과학 체제로 개편됨에 따라 여러 학문을 넘나드는 통합적 분석 능력이 더욱 중요해졌다. 그중에서도 과학과 인문학의 경계에 있는 생태 분야는 사회적 이슈와 긴밀히 맞물려 있어 수능 비문학 지문과 대입 논술·면접의 단골 소재로 등장한다. 하지만 이 영역은 단순한 배경지식 암기나 단기간의 문제 풀이 스킬에만 의존해서는 정복하기 어렵다. 지문의 깊이 있는 맥락을 꿰뚫어 보는 힘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101 에코과학』은 중등 교과 과정의 핵심 원리를 바탕으로 하되, 생태통로 설계나 인류의 생존과 직결된 화두인 여섯 번째 대멸종, 전 지구적 생물 재난 사례인 양서류항아리곰팡이 같은 최신 이슈를 결합하여 지식의 스펙트럼을 대폭 확장하고 깊이를 더했다. 예를 들어, 도로나 철도로 파편화된 서식지를 연결해 동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로드킬을 방지하는 ‘생태통로’가 단순히 ‘동물의 길’을 넘어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위한 고도의 공학적·생태적 설계이자 유전적 다양성을 지키는 생태적 보루임을 설명하는 대목이 대표적이다.
이 책에 담긴 101개의 키워드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독자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기후 위기는 우리 경제 시스템을 어떻게 재편하는가?” “생물다양성의 감소가 왜 나의 식탁을 위협하는가?”와 같은 질문들에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은 자연스럽게 논리적인 글쓰기와 말하기의 밑바탕이 된다.
특히 이 책은 최신 교육 과정과 데이터를 반영하여 교과 지식과 실제 현장의 긴밀한 연결 고리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생태계의 균형이 무너졌을 때 야생 동물의 바이러스가 어떻게 인간의 일상을 멈추게 하는지(인수공통감염병), 혹은 혹등고래의 지느러미나 상어 피부의 미세 구조가 어떻게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첨단 공학 기술로 재탄생하는지(생체 모방)와 같이 복잡한 이론이 우리 삶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생생하게 풀어냄으로써, 수험생에게는 막막한 과학 지문을 뚫어내는 날카로운 통찰력을, 학부모와 교사에게는 미래 세대에게 반드시 전해야 할 환경 교육의 표준을 제시할 것이다. 『101 에코과학』은 입시라는 실전 현장에서 흔들리지 않는 탄탄한 과학적 논리를 완성하는 가장 든든한 가이드가 되어줄 뿐만 아니라, 변화하는 미래 사회를 주도적으로 살아갈 이들을 위한 필독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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