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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 언론/미디어 > 언론학/미디어론
편리함의 대가는 누가 치를까?
저자 | 박기묵, 최원철, 장윤우, 강석찬 (지은이)
출판사 | 북랩
출판일 | 2026. 01.09 판매가 | 18,000 원 | 할인가 16,200 원
ISBN | 9791175980143 페이지 | 238쪽
판형 | 152*225*14 무게 | 407

   


2022년 챗GPT의 등장은 세상을 바꿨다. 하지만 이 놀라운 기술은 ‘전력 먹는 하마’다. 챗GPT 질문 하나는 구글 검색보다 최소 10배 많은 전력을 소모하며 , 2027년 전 세계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량은 대한민국 전체 사용량과 맞먹을 수 있다는 충격적인 전망이 나온다. 이는 1.5℃ 상승을 억제하자던 파리협정의 꿈과 정면으로 충돌한다.
이 책은 우리가 외면했던 ‘진짜 비용’을 추적한다. 문제는 전력뿐만이 아니다. AI의 뜨거운 뇌를 식히기 위해 매일 막대한 양의 ‘물’이 증발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구글은 2023년 한 해에만 52억 갤런의 물을 사용했으며, 칠레와 애리조나 같은 가뭄 지역에서는 이미 ‘물 전쟁’이 시작되었다.
그뿐만 아니다. AI 기술 경쟁은 3~5년마다 서버를 교체하는 ‘전자폐기물’의 산을 만든다. 이 폐기물은 납, 카드뮴 등 독성 물질을 품은 채 개발도상국으로 향한다.
빅테크 기업들은 ‘RE100’을 외치지만, 이 책은 그것이 ‘연간 총량 맞추기’에 불과한 정교한 ‘그린워싱’일 수 있음을 고발한다.
기술이 효율화되면 오히려 사용량이 늘어나게 된다는 ‘제본스의 역설’. AI는 기후 위기의 ‘파괴자’이자 동시에 지구를 구할 ‘구세주’의 양면성을 지녔다. 이 책은 ‘브레이크 없는 자전거’에 올라탄 인류가 ‘쌍둥이 전환’이라는 해법을 통해 어떻게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선택할 수 있는지, 그 치열한 갈림길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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