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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투자의 새로운 규칙
저자 | 마크 H. 헤펠레, 리처드 C. 모라이스 (지은이), 송이루 (옮긴이)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 2026. 02.25 판매가 | 25,000 원 | 할인가 22,500 원
ISBN | 9791175910386 페이지 | 352쪽
판형 | 145*225*24 무게 | 650

   


정부 주도의 ‘머니 무브’와 주식 시장 부양이 활기를 띠며 코스피는 연일 사상 최고점을 기록하고 있다. 역대 모든 정부가 경기 부양과 증시 상승을 약속하고 추진했으나 이처럼 드라마틱하게 현실로 펼쳐진 때는 없었다. 도대체 무엇이 달라진 것일까. 이 책은 정부의 역할과 규모에 주목한다. 근래 미국의 GDP 대비 정부 지출은 대폭 증가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정부 지출은 GDP의 35~40퍼센트를 유지하고 있고, 어느 정당이 집권하든 지난 수십 년 동안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이제 돈의 흐름을 따라가려면 정부 지출을 이해해야만 한다. 정부 지출이야말로 거대 자본(Big Money)이기 때문이다. 계속 늘어난 미국 정부 지출은 이제 국가 경제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며 점차 민간 부문을 밀어내고 있다. 세부 상황에는 차이가 있지만 한국 역시 상황은 다르지 않다.

이 책의 저자 마크 헤펠레는 스위스를 대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금융 그룹 UBS의 최고투자책임자로, 그가 이끄는 팀은 무려 4조 달러에 이르는 규모의 투자 관리와 자문을 맡고 있고, 이 가운데 적극적으로 운용하는 고객 자산 규모만 해도 3500억 달러에 이른다.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에서 운용하는 포트폴리오 자산이 약 3000억 달러라는 점을 감안하면, 세계 투자 시장에 대한 저자의 분석에 주목할 필요가 충분하다. 그는 앞서 언급한 정부 주도의 투자 흐름이 지속, 강화될 것이라 확신한다. 그는 전 세계가 직면한 다섯 가지 거대한 변동을 5D라고 지칭한다. 이는 부채(debt), 탈세계화(deglobalization), 인구 구조(demographics), 디지털화(digitalization), 탈탄소화(decarbonization)를 의미한다. 이 영역은 모두 정부의 정책 및 지출과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고, 개별 기업 단위에서 대응하거나 해결할 수 있는 이슈가 아니기에, 기업, 섹터, 자산군, 시장, 지역을 넘어 벌어지는 거대한 돈의 움직임을 파악해야, 현실에 대응하며 자산을 늘릴 투자의 원칙과 방향을 세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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