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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안타까운 동물 자랑 대회
저자 | 마루야마 다카시 (글), 시모마 아야에, 후쿠이 사치요, 뮤즈워크 (그림), 이선희 (옮긴이), 이마이즈미 다다아키, 이정모 (감수)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 2026. 01.30 판매가 | 15,000 원 | 할인가 13,500 원
ISBN | 9791175910058 페이지 | 160쪽
판형 | 153*221*11 무게 | 427

   


웃기고 유익한 동물도감’의 장을 연 《제1회 안타까운 동물 자랑 대회》의 2권이 출간됐다. 털이 너무 복슬복슬한 나머지 생명의 위협을 받는 앙고라토끼, 얼굴로 오줌을 내보내는 가재, 혀 위에 이빨이 2만 개나 있는 달팽이… 저마다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115마리 동물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자면, 마음이 짠하면서도 대체 어쩌다 그런 처지에 처했는지 호기심이 자극된다. 베스트셀러로 등극했던 1권보다 더 짠하고 독특한 동물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재미 보장은 물론이고, 생물에 대한 이해도 쑥쑥 자랄 것이다.


“유머와 과학의 조합이 아주 훌륭한 책!”
“빨리 다음 권 출간되기를 조카가 기다려요.”
“다 읽고 계속 퀴즈를 내더니 내용을 줄줄 외우네요.”
“완전 푹 빠져서 아이들이 서로 읽겠다고 합니다.”

시리즈 론칭 즉시 국내 베스트셀러 등극! 2권 출간 문의 쇄도!
더욱 안타깝고, 더욱 치열해진 제2회 안타까운 동물 자랑 대회!

어린이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안타까운 동물 자랑 대회’가 돌아왔다. 이번에는 첫 대회에서 만나 보지 못한 155마리의 안타까운 동물들이 출전한다.
마음에 드는 돌을 잃어버리면 밥도 굶는 해달, 몸집이 가장 큰 수컷이 암컷으로 변하는 흰동가리, 입 냄새로 먹이를 잡는 난초사마귀와 동생들을 돌보다 지쳐 가출을 감행하는 쇠물닭까지. 책을 펼치면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독특하고 신기한 이야기가 이어진다. ‘뭐 이런 동물이 다 있어?’ 싶지만, 왠지 웃음이 나는 건 책 특유의 위트와 센스 있는 구성 덕분이다. 키득대다 보면 어느새 동물의 특성과 진화의 신비가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더불어 동물도감에 꼭 필요한 크기, 서식지, 특징, 영어명 등 기본 정보도 빠짐없이 담았다.
2권에서는 동물들의 안타까운 신체와 삶, 능력뿐 아니라 ‘취향’까지 다룬다. 잡동사니를 모으는 게 취미인 매끈기생소라, 다리도 짧고 먹물도 내뿜지 않는 신체적 특징을 지닌 우무문어, 힘이 약하면 울고 싶어도 울 수 없는 닭, 풀을 잘 베는 수컷일수록 인기가 많은 람프리마사슴벌레까지 각 장별로 안타까운 특성들을 모아 보는 재미가 있다.
출간된 이래로 일본에서 530만 부 판매를 기록한 〈안타까운 동물 자랑 대회〉는 무려 2년 동안 초등학생 인기투표 1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큰 사랑을 받은 초 인기 시리즈다. ‘웃기고 유익한 동물도감’의 열풍을 시작시킨 원조답게 특유의 유쾌함과 유익함으로 꽉 차 있는 덕분이다.

“웃어넘기기에는 만만치 않은 과학적 맥락이 담겨 있다!” - 이정모(전 국립과천과학관장)
“귀여워!”, “이상해!” 하며 읽다 보면 어느새 “왜 그렇게 되었을까?” 하고
질문을 부르는 의미와 재미가 가득한 책

이 책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사람의 시선으로 봤을 때 불리해 보이기도, 쓸모없어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설명을 하나하나 읽다 보면 자칫 안타까워 보이는 특징들이 사실, 각자의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남아 온 진화의 결과라는 걸 알게 된다. 웃어넘길 수 있는 우스운 모습과 습성이 오랜 생존의 역사라는 과학적인 사실을 알려 주는 것이다.
이 생물들을 왜 이러한 모습이 되었는지, 어떤 환경 때문인지 궁금해하다 보면 어느새 마음속에 과학적 호기심이 싹트고, 자연환경과 생물의 관계, 그리고 우리를 둘러싼 생태계에 대한 이해에 이르기까지 생각은 확장된다.
감수를 맡은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의 말처럼 이 책은 교훈을 앞세우지 않으면서도 “생물은 알아갈수록 단순하지 않고, 오히려 더 복잡하고 더 놀라운 존재가 된다고. 그래서 생물을 안다는 것은 곧 이 세계를 더 깊이 존중하는 법을 배우는 일”임을 알려 준다. 그리하여 온갖 안타까운 동물들의 ‘자랑’을 들은 뒤에는 이전과 다른 세상을 만나게 될 것이다.

익살스러운 동물들의 이야기와 보기만 해도 이해되는 만화,
책장을 휘리릭 넘기면 등장하는 깜짝 ‘동물 극장’까지
자꾸만 손이 가는 볼거리 가득한 책!

《제2회 안타까운 동물 자랑 대회》는 단순히 동물의 정보를 나열하는 도감이 아니다. 생생한 그림과 말투에 독자는 마치 동물들이 나서서 한마디씩 자기 자랑을 펼치는 ‘대회’를 보는 관객이 된 듯한 즐거움을 맛본다. 인상 깊게 포착한 동물의 한 장면은 웃음을 자아내고, 함께 등장하는 대사들은 따뜻한 그림과 함께 친근감을 준다.
책 모퉁이에 자리한 ‘휘리릭 극장’도 이 책의 숨은 재미 코너이다. 책장을 빠르게 휘리릭 넘기면 왼쪽 하단에 작게 그려진 동물이 움직이며 깜짝 동영상이 펼쳐진다. 거기에 ‘안타까운 정도’를 표시한 별점과 중간중간 나오는 진화를 쉽게 설명한 만화까지.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시각적 즐거움이 가득한 그림 도감이다.
웃기고 희한하지만, 어딘가 마음이 쓰이는 동물들은 자연을 바라보는 어린이들의 시선을 조금 더 다정하고 깊게 만들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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