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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의 패배
저자 | 에마뉘엘 토드 (지은이), 권지현 (옮긴이)
출판사 | 아카넷
출판일 | 2026. 02.10 판매가 | 25,000 원 | 할인가 22,500 원
ISBN | 9791175590168 페이지 | 360쪽
판형 | 152*225*18 무게 | 468

   


『서방의 패배』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드러난 서방 세계의 구조적 위기를 분석한 책이다. 이 전쟁은 서방이 더 이상 자신이 믿어온 언어와 지표로 현실을 설명하지 못하고 있음을 분명히 드러냈다. 러시아의 군사 행동에서 출발한 이 책은 분석의 초점을 점차 유럽과 미국, 다시 말해 위기가 실제로 작동하는 서방 내부로 이동시킨다. 『서방의 패배』는 속보처럼 소비되는 전쟁 서사가 아니라, 시간이 지나며 더욱 선명해진 세계 질서의 균열을 사유하게 만드는 냉철한 분석서다.
에마뉘엘 토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전부터 진행해 온 연구를 개전 이후 출간하며, 전쟁의 향방과 서방의 대응을 예리하게 짚어 주목을 받았다. 그는 소련 붕괴, 미국발 금융 위기, 이슬람권 정치 변동을 사전에 예측한 석학으로, 유럽이 미국의 전략에 편승해 러시아에 맞서고 있다는 그의 도발적인 진단은 출간 즉시 큰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25개국에 판권이 판매된 이 화제작의 한국어판에는 초판 이후 발표된 글을 수록해, 그의 분석이 전쟁 이후의 세계를 향해서도 여전히 유효한 사유의 과정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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