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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심리치료
불안은 몸에서 시작된다
저자 | 요시자토 쓰네아키 (지은이), 김지선 (옮긴이)
출판사 | 인라우드
출판일 | 2026. 01.10 판매가 | 19,000 원 | 할인가 17,100 원
ISBN | 9791175330016 페이지 | 312쪽
판형 | 140*200*16 무게 | 406

   


이 책은 마음이 아니라 ‘몸을 이해하는 방식’으로 고민을 다루는 새로운 심리 도구다. 기존의 심리서가 ‘마음가짐·의지·생각의 전환’을 강조했다면, 이 책은 그 이전 단계인 신경계의 생리 반응을 관찰하는 법을 제시한다. 따라서 마음을 다잡아도 달라지지 않았던 경험이 있는 사람, 상담·심리학을 공부했지만 ‘실제 변화’가 어려웠던 독자에게 특히 유용하다.
직장 스트레스, 인간관계 피로, 육아/간병, 청소년의 불안, 번아웃 등 기존 심리서의 해법이 막혔던 지점에서 새로운 해결 방향을 제시한다. ‘왜 나는 평소엔 괜찮다가, 어떤 순간엔 갑자기 무기력해질까?’, ‘왜 어떤 날은 죄책감이 계속 남을까?’와 같은 질문에 대해 성격이나 의지가 아닌 ‘빨강·파랑·초록’으로 표현한 자율신경의 작용을 통해 구체적인 힌트를 주는 것이 이 책의 핵심적 차별점이다.
또한 심리학에 대한 배경지식 없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생리 반응을 언어·표정·행동 패턴과 연결하여 설명한다. 독자는 자신의 감정 상태를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내 몸은 어떤 신호를 보내고 있지?’라고 묻는 접근만으로도 사고 방향이 바뀌고 감정의 파도에서 한 발 벗어나는 경험을 하게 된다.
무엇보다 이 책은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다. 실제 임상에서 사용되는 신경 관찰법, 생활 속 폴리어 일기, 마인드풀니스 적용 방법 등을 통해 “몸의 균형을 회복하면 마음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과정을 독자가 직접 체험하도록 안내한다. 마음을 바꾸려다 지친 독자에게 이 책은 ‘몸에서부터 시작하는 실천 가능한 변화’를 보여주는 단 하나의 심리 안내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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