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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월드 도와줘! 초등 신문 절대 읽지 마, 신문 1~3 세트 - 전3권
저자 | 김지균 (지은이), 요미월드 (원작), 이정수 (그림)
출판사 | 서울문화사
출판일 | 2026. 02.01 판매가 | 49,950 원 | 할인가 44,955 원
ISBN | 9791173711206 페이지 | 642쪽
판형 | 175*250*34 무게 | 1277

   


“요즘 신문 보는 사람이 있어?”
《요미월드 도와줘! 초등 신문. 절대 읽지 마, 신문》 시리즈의 탄생은 이런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최근 몇 년 사이 종이 신문은 온라인 영상 매체에 자리를 내어 준 듯하다. 하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 종이 신문은 여전히 온라인 매체를 통해 읽히고 있으며, 진실을 알리거나, 때로는 가리기도 하고, 여론을 형성하는 막강한 언론으로 기능하고 있다.
사실 어린이들에게 신문은 낯선 매체이다. 어른들도 종이 신문을 잘 보지 않는 시대에, 어린이는 말할 것도 없다. 현실의 아이들은 휴대 전화로 뉴스조차 거의 접하지 않고, 주로 좋아하는 유튜브 채널과 게임 콘텐츠를 소비한다. 현실이 그러한데도 부모님들은 시사와 상식, 역사 등 사회 교과에 필요한 학습 내용을 초등 신문류의 도서를 통해 배우길 바라며, 출판사들은 이런 요구를 반영해 관련 도서를 꾸준히 출간해 왔다. 현실적으로 이런 책들이 판매 여건이 쉽지는 않지만, 내용이 충실하고 논술에도 도움이 되는 초등 신문 도서들은 이미 여러 권 출간되어 있다.
다만 이들 도서는 대체로 사회 과목 학습이 어느 정도 이루어진 아이들에게 더 적합한 편이다. 내용과 방향성은 우수하지만, 평균을 웃도는 소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져 있는 듯한 인상을 준다.
바로 이러한 고민과 질문에서 새로운 형식의 초등 신문 도서를 만들자는 기획이 시작되었다. 어렵지 않은 초등 신문 책, 깔깔 웃으며 읽는 사이 자연스럽게 지식이 스며드는 책을 만들 수는 없을까?
사람이 하는 일, 편집자가 고민해서 안 되는 일은 없다는 자신감으로 시작된 이 기획은, 마침내 새로운 초등 신문 책을 탄생시켰다. 이 책은 소수의 우수한 아이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유튜브만 즐기며 사회 과목에 관심이 없는 아이, 뉴스가 무엇인지 잘 모르는 아이 등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아이를 위한 책이라고 말할 수 있다.

앞서 말했듯, 초등 아이들에게 ‘신문 읽기’는 어렵고 부담스럽게 느껴지기 쉽다. 낯선 용어가 잔뜩 등장하는 데다 문장은 딱딱하고, 배경지식 없이는 이해하기 힘든 내용이 많기 때문이다. 내 아이가 신문 읽기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문해력까지 갖추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은 크지만, 현실에서는 쉽지 않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러한 아이들의 어려움을 덜어 주기 위해 기획된 신개념 초등 신문 도서가 바로 《요미월드 도와줘! 초등 신문 절대 읽지 마, 신문》1·2권이다. 여기에 현대사에서 꼭 짚어 봐야 할 49인의 주요 인물에 주목한 3권이 더해지면서, 시리즈는 뉴스와 인물 교양을 함께 아우르는 초등 전용 신문 도서로 확장되었다
이번 3권에서도 전작과 마찬가지로 유튜브 채널 ‘요미월드’ 속 개성 넘치고 매력 있는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이들이 펼치는 깔깔 웃음이 터지는 만화와 동화를 보다 보면 아이들은 자신도 모르는 새 뉴스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이야기 속에서 어려운 시사 용어나 꼭 알아야 하는 필수 어휘들도 쉽게 풀어 주어, 문맥 속에서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뒤쪽 정보 페이지에서는 앞서 만화와 동화로 다룬 인물과 관련한 논쟁적 주제를 실제 신문 기사 형식으로 소개한다. 49인의 생애와 업적 가운데 중요한 내용은 물론, 교과서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개념과 관련 배경지식까지 알차게 담았다. 각 기사에서는 같은 이슈에 대한 서로 다른 입장도 함께 소개해, 아이들이 한쪽 시각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렇게 1·2권의 뉴스 주제와 3권의 인물 이야기는 서로 연결되어, 아이들이 세상과 사람을 함께 배우는 ‘생생한 학습의 장’을 만들어 간다.
《요미월드 도와줘! 초등 신문. 절대 읽지 마, 신문》 시리즈는 신문에 대한 부담은 덜어 주고, 흥미와 배움은 듬뿍 채워 주는 특별한 초등 신문 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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