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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창의적사고/두뇌계발 > 교양 심리학
뇌는 왜 나를 딴짓하게 만드는가
저자 | 젤레나 몬미니 (지은이), 박정은 (옮긴이)
출판사 | 21세기북스
출판일 | 2026. 05.13 판매가 | 24,900 원 | 할인가 22,410 원
ISBN | 9791173579974 페이지 | 428쪽
판형 | 738g 무게 | 22*33*31mm

   


지금 이 문장을 읽는 동안 몇 번이나 스마트폰을 확인하고 싶었는가?
우리는 매일 집중하려 한다. 그러나 알림이 울리고, 메시지가 쌓이고, 머릿속엔 끝없이 팝업창이 뜬다. 하루가 끝날 무렵 분명히 바빴는데 정작 중요한 건 하나도 못 했다는 공허함만 남는다. 많은 사람이 이것을 의지력 부족이나 자기통제의 실패로 여긴다. 그러나 이 책은 말한다. 그건 당신 탓이 아니라고.
임상심리학자이자 UCLA 심리학 객원강사인 저자 젤레나 몬미니는 집중력 저하를 개인의 결함이 아닌 시대적 조건으로 바라본다. 스마트폰 알림, 끊임없이 업데이트되는 뉴스 피드, 멀티태스킹 업무 환경은 우리의 주의를 정교하게 조각내도록 설계되어 있다. 산만함은 의지의 실패가 아니라 신경계와 환경이 만들어낸 신호다.
이 책은 집중을 생산성의 도구가 아닌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힘으로 다시 정의한다. 집중이란 더 많은 일을 빠르게 해내는 능력이 아니라 내 삶의 에너지와 주의를 어디에 둘 것인가를 스스로 선택하는 힘이다. 수면, 음식, 신체 활동, 자연, 관계, 호기심까지, 집중력은 책상 앞에서 의지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뇌와 몸, 환경이 함께 만들어내는 상태다.
무너진 집중력을 되찾기 위해 필요한 건 더 강한 의지가 아니라 신경계와 환경의 구조를 이해하고 삶을 다시 설계하는 것이다. 이 책은 그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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