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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살 외과 의사 도우리 5
저자 | 임은하 (글), 하루치 (그림), 정경원 (기획)
출판사 | 아울북
출판일 | 2026. 03.26 판매가 | 15,000 원 | 할인가 13,500 원
ISBN | 9791173578731 페이지 | 148쪽
판형 | 152*210*9 무게 | 192

   


〈열세 살 외과 의사 도우리〉 시리즈가 다섯 번째 마지막 책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갑작스럽게 닥친 하늘의 사고로 슬픔에 빠진 우진병원 외상 센터와 우리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며 전공의 2년 차 생활을 시작한 우리. 병원 곳곳에서 자신을 찾는 목소리에 지쳐 가며 이것이 슬럼프인가 고민하던 중, 새엄마의 학대로 외상 센터에 실려 온 아이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김 교수와 갈등을 겪게 됩니다. 그런 우리를 위로하는 하늘에게 모진 말을 뱉은 다음 날, 하늘은 출근길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어 닥터 헬기에 실려 옵니다. 그렇게 갑작스러운 사고로 우진병원 외상 센터는 슬픔에 잠깁니다.
소중한 사람과 나누던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 것이었는지 깨달은 우리는, 후회와 죄책감 속에서 병원에 서 있는 일조차 버겁게 느낍니다. 하지만 환자를 살리기 위해 다시 수술실로 향하며, 우리는 외상외과 의사로서 감당해야 할 책임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일상 속에서 소중한 마음을 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배웁니다. 5권은 우리가 상실과 후회를 지나 한 사람의 의사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통해 곁에 있는 사람을 아끼는 마음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닫게 합니다.

★★어린이 사전 평가단 평점 4.88점★★
“도우리에 감정 이입해서 내가 의사가 된 것 같았어요.”
“제 나이 또래 아이가 저렇게 멋진 의사가 되어 사람들을 돕고 살리는 모습은,
저에게 의사라는 또 다른 꿈을 하나 심어 주었어요.”
“저도 우리처럼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해 보고 싶어요.”

줄거리

전공의 2년 차가 된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이름이 불리는 바쁜 외상 센터에서 지쳐 가고 있다. 자신이 제대로 하고 있는지, 슬럼프가 온 건지 고민하던 어느 날, 새엄마의 학대로 크게 다친 아이가 외상 센터로 실려 온다. 감정이 격해진 우리가 환자의 보호자에게 대응하는 모습을 본 김 교수는 우리를 크게 꾸짖는다. 그런 우리를 하늘은 도우려고 하지만, 기분이 상한 우리는 하늘에게 모진 말을 내뱉고 퇴근해 버린다.
다음 날, 병원에 출근하자마자 닥터 헬기를 타게 된 우리는 큰 충격을 받는다. 출근길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은 하늘과 마주하게 된 것이다. 갑작스러운 하늘의 사고로 우진병원 외상 센터는 슬픔에 빠지고, 우리는 하늘에게 하지 못한 말을 떠올리며 후회에 잠긴다.
소중한 사람과 나누던 평범한 일상이 사라진 뒤, 병원은 더 이상 우리에게 예전처럼 편안한 곳이 아니다. 하지만 환자를 살리기 위해 다시 수술실에 서며 우리는 깨닫는다. 외상 센터에 일한다는 것은 언제나 누군가의 삶과 죽음 사이에 서는 일이라는 것을. 그리고 그 무게를 함께 나누는 동료가 있기에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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