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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동물병원 대신 스타트업으로 출근합니다
저자 | 김수환 (지은이)
출판사 | 미다스북스
출판일 | 2026. 05.22 판매가 | 22,000 원 | 할인가 19,800 원
ISBN | 9791173559327 페이지 | 320쪽
판형 | 152*225*18 무게 | 416

   


“당신의 커리어, 지금 몇 개의 점을 찍고 있습니까?
하나는 대체되지만, 연결된 세 개는 독보적이 됩니다.”

“더하지 마라, 곱하라!”
앤드(&)가 AI 시대의 당신을 유일하게 만든다.

수의사가 동물병원장 대신 제약 영업 가방을 든 날. 그리고 18년 후, 의료 AI 스타트업의 브랜드를 설계하는 날. 이 두 점을 연결하는 선이 바로 『나는 동물병원 대신 스타트업으로 출근합니다』이다.

저자는 경북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한 뒤, 안정적인 삶이 보장된 동물병원장 대신 제약 영업이라는 ‘야생’으로 뛰어든다. 이후 글로벌 제약사에서의 영업과 마케팅, 그리고 의료 AI 스타트업까지. 전혀 다른 영역을 가로지르며 커리어를 확장해 나간다. 이 과정은 단순한 직무 이동이 아니라, 서로 다른 경험들을 하나의 구조로 엮어내는 치열한 실험이었다.

그리고 바로 그 지점에서 핵심이 드러난다. 이 책은 ‘어떤 선택을 했는가’가 아니라, ‘그 선택들을 어떻게 연결했는가’에 대한 이야기다. 안정과 불안, 성공과 실패, 본업과 ‘딴짓’ 사이에 흩어져 있던 경험들이 ‘앤드(&)’라는 방식으로 연결되는 순간, 개인의 가치는 더 이상 선형적으로 쌓이지 않는다. 대신,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구조로 재편된다. 이 책이 독자에게 던지는 질문은 그래서 하나다. 지금 당신이 쓸모없다고 여기는 그 경험, 정말 버려야 할 것인가.

대체 가능한 인재에서, 대체 불가능한 존재로.
그 전환점의 이름은 탤런트 스택(Talent Stack)이다.

당신의 조합이 곧 당신의 무기다.
그 순간, 당신의 가치가 달라진다.

『나는 동물병원 대신 스타트업으로 출근합니다』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탤런트 스택(Talent Stack)’이라는 개념을 중심에 둔다. 이 책의 핵심은 명확하다. 하나의 전문성을 깊게 파는 것만으로는 더 이상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 서로 다른 경험을 ‘앤드(&)’로 연결하는 사람이 결국 시장에서 희소성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저자가 수의학, 영업, 마케팅, AI라는 이질적인 영역을 결합해 자신만의 독보적인 커리어를 만들어낸 과정은 이 전략이 실전에서 유효함을 직접 증명한다

성공담의 나열이 아니다. 문전박대를 당하던 신입 시절, 데이터로 설득하는 전략을 찾아낸 경험, 스펙이 아닌 태도로 기회를 만든 순간-현장에서 몸소 검증된 사례들이 촘촘하게 담겨 있다.

그리고 이 책은 한 개인의 선택을 따라가는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이 시대에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에 대한 전략적 답변에 가깝다. 다섯 개의 장을 통해 ‘탤런트 스택’이라는 전략을 단계적으로 풀어내며, 독자가 자신의 커리어를 다시 설계할 수 있도록 이끈다. 안정과 불안을 가르는 선택의 순간에서 시작해, 결국 대체 불가능한 존재로 나아가는 구조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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