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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의 노예, 포노 칠드런
저자 | 박영민, 지하나 (지은이)
출판사 | 미다스북스
출판일 | 2026. 04.24 판매가 | 19,000 원 | 할인가 17,100 원
ISBN | 9791173558801 페이지 | 248쪽
판형 | 152*223*14 무게 | 347

   


“우리 아이는 스마트폰을 쓰는 걸까요,
아니면 조종당하는 걸까요?”

『호시탐탐 내 아이 진로 찾기』에 이은
사교육 아빠·공교육 엄마의 스마트폰 솔루션

스마트폰에 빼앗긴 내 아이의
뇌와 미래를 되찾는 골든타임,
『폰의 노예, 포노 칠드런』 출간!

오늘도 수많은 부모가 식탁에서, 거실에서, 침대 위에서 스마트폰과 사투를 벌인다. 단순히 편리한 도구인 줄 알았던 스마트폰은 어느덧 아이의 시력과 수면, 심지어 사고력까지 집어삼키는 ‘통제 불능의 포식자’가 되었다. 아이들은 디지털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포노 사피엔스’가 될 줄 알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손안의 사각형 액정이 없으면 한순간도 견디지 못하는 ‘포노 칠드런’으로 전락하고 있다.

단순히 “하지 마라”는 호통이나 강제 압수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이미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은 소통의 수단이 아닌 삶의 유일한 ‘목표’가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이 지독한 중독의 고리를 끊어내고, 아이의 시선을 좁은 액정 너머의 찬란한 세상으로 돌려놓을 실전 지침서, 『폰의 노예, 포노 칠드런』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이론에만 치중한 여타의 자녀교육서와 궤를 달리한다. 현장에서 아이들의 학습 결손을 뼈저리게 체감해 온 ‘사교육 아빠’와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의 심리를 살피는 ‘공교육 엄마’가 머리를 맞댔다. 부모의 시선과 전문가의 냉철함을 동시에 담아낸 이들의 ‘디지털 디톡스 솔루션’은 바로 내일부터 가정에 적용할 수 있을 만큼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점이 특징이다.

책 속에는 아이들이 도파민의 유혹에서 벗어나 스스로 즐거움을 찾게 만드는 ‘자기 주도적 놀이 노하우’는 물론, 서먹해진 부모 자식 관계에 숨통을 틔워줄 ‘기적의 대화법’이 가득하다. 아이의 미래가 스마트폰 속 알고리즘에 휘둘리길 원치 않는 부모라면, 이 책이 건네는 용기 있는 질문에 귀를 기울여 보길 바란다. 부모의 변화가 우리 아이의 세상을 바꾸는 시작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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