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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 워킹맘을 지키는 시간
저자 | 황지영 (지은이)
출판사 | 미다스북스
출판일 | 2026. 01.21 판매가 | 18,500 원 | 할인가 16,650 원
ISBN | 9791173556685 페이지 | 224쪽
판형 | 152*225*13 무게 | 291

   


『하루 5분, 워킹맘을 지키는 시간』은 일과 육아 사이에서 매일을 버텨내는 워킹맘의 현실을 정직하게 기록한 에세이다. 이 책은 “어떻게 더 잘 해낼 것인가.”를 말하지 않는다. 대신, 이미 충분히 애쓰고 있는 워킹맘에게 무너지지 않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시간과 태도를 조용히 건넨다.

저자는 주말부부, 독박 육아, 육아휴직 후 복직, 끝없이 반복되는 집안일과 직장 업무 속에서 흔들리던 자신의 하루를 있는 그대로 꺼내 보인다. 아이가 아플 때 느끼는 죄책감, 퇴근 후 다시 시작되는 육아 출근, 정리해도 끝나지 않는 집안의 풍경까지, 이 책에 담긴 장면들은 많은 워킹맘이 “내 이야기 같다.”고 느낄 만큼 현실적이다.

『하루 5분, 워킹맘을 지키는 시간』의 핵심은 ‘대단한 변화’가 아니라 아주 짧은 회복의 순간에 있다. 새벽의 스트레칭, 아이를 안아주는 포옹, 한 줄의 기록, 짧은 독서와 같은 사소한 시간들이 어떻게 무너진 마음의 중심을 다시 세워주는지,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보여준다. 이 과정에서 독자는 “나를 챙기는 일이 이기적인 선택이 아니라, 가족을 지키는 또 하나의 책임”임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아무도 돌보지 못한 마음을
오늘만큼은 나에게 돌려준다.”

고단한 하루를 버텨낸 워킹맘들에게
건네는 짧은 쉼표!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었다. 워킹맘의 현실, 주말부부의 삶, 엄마와 딸로 겹쳐지는 세대의 기억, 그리고 다시 ‘나’로 서기 위한 회복의 시간을 차분히 따라간다. 각 장 말미에 수록된 ‘워킹맘 노트’는 독자가 자신의 하루를 돌아보고, 지금의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돕는 작은 멈춤의 장치다.

힘들 때마다 엄마를 떠올렸습니다. 예상치 못한 일을 어떻게 해결했을까? 지친 몸과 마음을 어떻게 다독였을까? 엄마의 생각과 행동을 하나씩 따라 해봤습니다. 그리고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제게 필요한 건 ‘나를 돌보는 마음’이었습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하루 5분, 워킹맘을 지키는 시간』은 완벽한 엄마가 되기 위한 지침서가 아니다. 오히려 흔들리면서도 다시 중심을 잡아가는 한 사람의 기록에 가깝다. 이 책은 오늘도 바쁘게 하루를 견뎌낸 워킹맘에게 이렇게 말한다. “잘 버텼다. 오늘은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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