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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맨십
저자 | 김연진 (지은이)
출판사 | 미다스북스
출판일 | 2026. 03.23 판매가 | 19,000 원 | 할인가 17,100 원
ISBN | 9791173553882 페이지 | 223쪽
판형 | 128*188*13 무게 | 223

   


『에듀맨십』은 무너진 교육 현장 속에서 학생·교사·부모가 함께 인간다운 교육을 회복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하는 교육 철학서다. 이 책은 오늘날 교육의 위기를 학생·교사·부모라는 ‘교육의 삼각형’이 동시에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찾는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핵심 개념으로 저자는 지(知)·정(情)·의(意)라는 세 가지 원리를 제시하며, 능동적 배움에 의한 깨달음, 감각 몰입을 통한 즐거움, 배움을 삶으로 옮기는 실천이 교육의 본질이라고 말한다.

책은 학생, 교사, 부모라는 세 주체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각자의 자리에서 주체성을 회복하는 과정으로 인도한다. 특히 장마다 제시된 실천 가이드를 통해 교육의 가치를 현실 속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안한다. 교육의 현장에서 길을 잃었다고 느끼는 교사와 부모, 경쟁과 불안 속에서 배움의 의미를 스스로 묻고 있는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교육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불안에 휘둘리는 교육에서
스스로 일어서는 교육으로

삶의 방향과 배움의 기쁨을
다시 묻다

오늘날 교육 현장에서는 서로 다른 세 주체가 모두 불안을 공유한다. 아이들은 경쟁 속에서 자아 정체성을 잃고, 부모는 자녀의 성공을 자신의 삶과 동일시하며 불안에 사로잡힌다. 교사는 민원과 갈등 속에서 가르침의 권위를 지키기 어려워졌다. 이처럼 서로의 불안이 얽히며 학교는 점점 더 모두를 고갈시키는 공간이 되어가고 있다.

『에듀맨십』은 이러한 악순환을 끊기 위해 교육의 본질을 다시 묻는다. 학생에게는 배움의 열정을, 교사에게는 가르침의 자부심을, 부모에게는 삶의 주체성을 회복시키는 길이 무엇인지 탐색한다.
책은 학생·교사·부모라는 세 주체를 중심으로 교육을 다시 바라보며, 각각이 지(知)·정(情)·의(意)를 회복할 때 비로소 교육의 균형을 되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이는 총 3부의 구성으로 이어지며, 세 주체가 어떻게 각자의 주체성을 되찾고 행복한 배움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단계적으로 보여준다.

1부 ‘학생’에서는 배움의 열정을 되찾는 과정과 공부를 자기 삶의 일부로 만드는 방법을 다룬다.
2부 ‘교사’에서는 교사의 권위와 사명감을 회복하기 위한 교육 철학과 수업 설계, 교실 공동체의 재구성을 제시한다.
3부 ‘부모’에서는 불안과 통제의 교육에서 벗어나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작은 교사’로서의 부모 역할을 이야기한다.

이 책이 보여주는 변화의 과정은 거창한 혁신이 아니라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 배움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관계 속에서 성장하며, 깨달음을 삶으로 옮기는 것. 그 과정은 교실과 가정에서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장면들로 독자의 마음에 생생하게 다가온다.

교육의 본질을 다시 붙잡으려는 이 여정 속에서, 독자들은 학교가 다시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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