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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곰 꽁달이’와 함께 쓰는
하루 한 장 포근한 응원의 문장들!

《오늘도 잘 살았네》의 따수운 말들을
따라 적어보는 나만의 필사집

말랑 포근한 ‘힐링곰 꽁달이’표 응원이 담긴 베스트셀러 《오늘도 잘 살았네》 속 문장들을 직접 적어볼 수 있는 특별판 필사 에디션이 출간되었다. 심리상담사인 고은지 저자가 직접 쓰고 그려낸 힐링곰 꽁달이의 깊고 섬세한 치유의 문장들을 필사하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채울 수 있다.

꽁달이가 독자에게 전해온 응원의 말을 스스로 건네볼 수 있도록, 이번 필사책에서는 문장의 주어를 ‘나’로 바꾸고 새로운 문장을 더해 공감과 치유의 깊이를 더했다. “나는 나를 일으킬 수 있는 사람이야.” “모두가 남의 편이어도 나는 내 편이 되어줄래.” 언제나 독자에게 따수운 말을 건네는 꽁달이와 함께 100일 동안, 스스로 좋은 말들만 건네는 연습을 해보자.

“꽁달이의 응원을 한 자 한 자 필사하다 보면
근심이나, 걱정이나, 힘든 상황이 다가올 때
더 단단하게 자신을 지킬 수 있을 거예요.” _[작가의 말]

작가의 말

1 내가 너의 편이 될게

001 오늘도 애썼어
002 누구나 쉼이 필요해
003 내가 채고야
004 듣고 싶던 말
005 일이 망하지 내가 망하냐
006 난 늘 내 편
007 행복 별거 있나?
008 걔 뭐 돼?
009 날 믿어보는 거야
010 혼자가 아니야
011 누군가 날 싫어해도
012 친구와 함께라면
013 아직 응애애오
014 서로의 온기가 만나
015 마음의 소나기
016 제자리걸음도 걸음이야
017 네잎클로버
018 사람이 다 그런 거지
019 놀아야 살아
020 어쩌면 너는

2 토닥토닥, 오늘도 잘 살았네

021 마음에 비가 올 때
022 내 탓이 아니야
023 포기하지 마아
024 좀 이런 날도 있지
025 잘 도망치기
026 오늘도 잘 살았네
027 부정적인 감정이 밀려올 때
028 조급한 마음
029 힘 빼고 살자
030 마법의 주문
031 너 잘 살고 있어
032 우린 완성되어 가는 거야
033 내 말이 맞아, 내 맘이 맞아
034 뭔가 힘 나는 말
035 나에겐 그럴 만한 일이야
036 괜찮아, 지나갈 슬픔이야
037 꾸준히 단단하게
038 예민해서 민감해서 섬세해서 내가 좋아
039 너의 손 놓지 않을게
040 하루쯤

3 작은 위로가 널 살릴 거야

041 너랑 있으면
042 가까운 관계가 더 아파
043 성공적인 이별
044 상처보다 큰 사람
045 아픈 사랑도 사랑이지
046 오늘 뭐 먹지?
047 넌 몰라도 난 알지, 네가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048 행복해도 돼
049 사랑이 두려운 너에게
050 너의 마음이 안녕하길
051 작은 위로가 날 살릴 거야
052 괴로움으로부터 잘 도망치는 법
053 걱정 OFF, 행복 ON
054 무례한 사람 대처법
055 아무 말 없어도 편안한 관계
056 지쳤다는 건 그만큼 애썼다는 이야기 같아서
057 나만의 힐링푸드와 함께
058 아프지만 마아
059 있는 그대로의 나
060 술술 풀려라

4 행복 별거 있나

061 나 사용법
062 나는 좋은 사람일까?
063 끝까지 갈 사람
064 아쉬울 땐 아쉬운 대로
065 나라는 사람
066 번아웃 극복
067 잘되면 내 덕, 안되면 세상 탓
068 지치지 않는 만큼
069 불안
070 안 되면 될 때까지
071 내 선택을 믿어
072 힘든 감정에서 벗어나는 좋은 방법
073 충분히 잘 살아냈어
074 한 걸음의 용기
075 무거움은 내게 맡겨
076 최선을 다하고 하늘에 맡겨
077 강철 유리멘탈
078 좋은 하루
079 최고의 주연
080 쉬는 것도 공부가 필요해

5 앞으로 더 빛날 나에게

081 성장이 없을 때
082 감정의 실타래
083 날 지키는 방법
084 흔들려도 괜찮아
085 뒹굴뒹굴
086 원하는 거 다 해
087 마음이 힘든 날
088 존재만으로 잘하는 거야
089 지나고 보니 지름길
090 젤루 소듕해
091 나아가는 사람
092 부정이든 물음표든 느낌표든
093 존재 자체로 충분하니까
094 허깨비
095 앞으로 더 빛날 나에게
096 아름답다의 어원
097 잘 살고 있다는 근거
098 너의 삶에 들어갈 틈
099 눈부시다
100 마지막으로 들려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