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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역학 > 불교 > 불교 경전/법문
이제서야 이해되는 법화경
저자 | 원영 (지은이)
출판사 | 불광출판사
출판일 | 2026. 05.15 판매가 | 18,000 원 | 할인가 16,200 원
ISBN | 9791172612719 페이지 | 336쪽
판형 | 150*200*19 무게 | 437

   


불교계의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이제서야 이해되는 불교』, 『이제서야 이해되는 반야심경』, 『이제서야 이해되는 금강경』을 통해 불교의 핵심 가르침을 쉽고 다정하게 전해 온 원영 스님이 ‘이제서야 이해되는 불교’ 시리즈의 네 번째 책으로 『법화경』을 펼쳐 보인다. 집필 소식만으로도 출간 시기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던 바로 그 책이다. 이번 책에서는 『법화경』의 대표적인 비유들과 그 속에 담긴 상징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낸다. 여기에 원영 스님 특유의 솔직한 경험담과 따뜻한 감성, 유쾌한 표현이 더해져, 독자들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법화경』을 자신의 삶과 연결해 읽을 수 있다.
『법화경』은 예로부터 ‘경전 중의 왕’, ‘대승불교 경전의 꽃’이라 불려왔다. 정식 명칭은 『묘법연화경』으로, ‘백련처럼 가장 올바르고 훌륭한 가르침을 담은 경전’이라는 뜻을 지닌다. 그러나 『법화경』은 널리 알려진 명성만큼이나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경전이기도 하다. ‘7권 28품’이라는 방대한 구성, 화려하고 신비로운 설법 장면, 수많은 비유와 보살들의 등장, 방편과 진실을 오가는 심오한 교리는 초심자에게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어려움을 넘어 『법화경』이 지금 우리의 삶에 어떤 희망과 가능성을 전하는지 친근하게 풀어낸 해설서다.
『법화경』은 우리에게 묻는다. “그대는 지금의 모습에 머물 것인가, 아니면 무한한 가능성으로 깨어날 것인가?” 불완전함 속에서도 깨달음의 씨앗은 자라고 있다. 삶이 내 뜻대로 되지 않아 불안할 때, 내가 너무 작고 초라하게 느껴질 때, 이 책은 우리 안에 이미 피어나고 있는 연꽃 한 송이를 발견하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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