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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뇌과학/인지심리학
내면 치유
저자 | 융 푸에블로 (지은이), 권혜림 (옮긴이)
출판사 | 불광출판사
출판일 | 2024. 06.15 판매가 | 20,000 원 | 할인가 18,000 원
ISBN | 9791172610135 페이지 | 264쪽
판형 | 148*225*20mm 무게 | 343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왜 나는 이렇게 살고 있는가?’
후회와 자책으로 얼룩진 삶에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책,
죽음의 문턱에서 깨달은, 나와 세상을 변화시키는 자기 치유의 힘!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명상·영성 분야 1위)
★★★ 세계적인 명상 지도자들의 추천(잭 콘필드, 샤론 샐즈버그)

‘무언가 잘못되었어. 내가 바라던 건 이런 게 아니야!’ 살다 보면 생각했던 대로 일이 풀리지 않을 때가 있다. 보통은 잠깐의 자책과 앞으로는 그러지 않으리란 다짐으로 그 시간을 넘겨 버린다. 전혀 문제 될 게 없다. 앞으로도 삶은 계속되고 또 다른 기회가 눈앞에 펼쳐질 테니 말이다. 그런데 다음에도, 또 그다음에도, 같은 상황이 반복된다면 어떨까.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고 지나고 나면 늘 ‘무언가 잘못되었다’라는 생각만 떠오른다면? 그 삶은 분명 무언가 ‘잘못’된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융 푸에블로의 삶이 그랬다. 현실에 대한 불만족과 불안으로 점철된 삶, 그 끝은 약물 중독으로 인한 심장마비였다. 겨우 스물셋 나이에 죽음의 문턱에 이르렀던 그는 이후 180도 다른 사람이 되었다. 삶을 좀먹는 해로운 습관을 벗어던지고, 내면 깊은 곳에서부터 자기 삶을 돌보기 시작했다. 이 책에는 삶의 밑바닥까지 떨어졌던 한 사람이 다시금 희망을 되찾고 새롭게 거듭나는 과정에서 발견한 깨달음이 담겨 있다. 삶을 바꾸려면 스스로를 바꿔야 하고, 스스로를 바꾸려면 내면에 쌓인 과거의 잔해를 덜어 냄으로써 먼저 스스로를 치유해야 한다는 깊은 통찰을 전한다. 만약 지금 삶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진정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낀다면, 이 책이 근본적인 변화에 이르는 길을 알려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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