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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 통일/북한관계 > 북한학 일반
북한의 위기 조성과 기회의 창
저자 | 이주태 (지은이)
출판사 | 북랩
출판일 | 2025. 12.19 판매가 | 18,000 원 | 할인가 16,200 원
ISBN | 9791172249472 페이지 | 254쪽
판형 | 152*225*14mm 무게 | 347g

   


북한은 왜 위기를 만든 후 대화를 청하는가?
그 속에는 협상과 생존의 논리가 숨어 있다!

‘기회의 창’ 이론으로 북한의 행동을 꿰뚫은
31년 통일 전문가의 실전 분석 보고서

북한의 위기 조성은 협박을 동원한 계산된 전략
전략을 읽는 자만이 한반도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

31년간 통일부에서 남북관계를 담당한 전문가가 밝히는
북한 위기 전략의 모든 것


이 책은 북한의 위기 조성 전략을 표적, 청중, 기회의 창이라는 틀을 통해 체계적이고 설득력 있게 풀어내고 있다. 한반도 평화 만들기와 적실성 있고 미래지향적인 대북정책의 모색 추진이 북한의 ‘두 국가’ 선언을 포함한 위기 조성 전략에 대한 엄밀한 분석과 분리될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북한의 위기 조성 전략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나아가 그 대응책과 해결책에 대해서도 유용한 시사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신종대 북한대학원대학교 총장

이주태 박사는 공직에서 30년 이상 남북관계 업무를 담당하면서 그 개선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온 매우 열정적인 연구자이다. 이번에 자신의 공직 경험과 예리한 관찰을 기초로 북한이 왜 위기 조성 전략을 추구하는지를 통찰력 있게 다룬 책을 출간하였다. 이 책은 북한학을 전공한 연구자뿐 아니라 관료, 일반 국민들에게 북한의 위기 조성 전략의 배경과 전개 양상 그리고 그 함의를 이해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 이정규 전 주스웨덴 대사

행정고시(35회)로 공직에 입문해 1991년부터 통일부에서 근무해온 이 박사는 남북관계에 대한 ‘냉철한 낙관론자’다. 김정은이 ‘교전 중인 적대적 두 국가론’을 제시하고 고집하는 바람에 남북의 통일이 멀어지는 듯한 암울한 시대에 이 박사의 통찰이 이재명 정부의 대북정책에 어떻게 활용될지 자못 궁금하다.
― 장세정 중앙일보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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