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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마음이 소모되기 전에 생각할 것들
저자 | 모로토미 요시히코 (지은이), 나지윤 (옮긴이)
출판사 | 유노책주
출판일 | 2024. 09.05 판매가 | 17,000 원 | 할인가 15,300 원
ISBN | 9791171830497 페이지 | 232쪽
판형 | 142*210*20mm 무게 | 302

   


전 세계적인 스테디셀러 『죽음의 수용소에서』의 저자!
빈의 3대 심리학파 ‘로고테라피(의미치료)’ 창시자!


빅터 프랭클 심리학으로 배우는 마음먹은 대로 행복해지는 법
“당신이 인생에 절망해도 인생이 당신에게 절망하는 일은 없다”

빅터 프랭클은 오스트리아 출신의 정신과의사로서, 1944년 유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악명 높은 아우슈비츠 수용소로 끌려간다. 수용소에 끌려갈 때 기존에 연구하고 정립했던 이론을 쓴 원고를 코트에 숨겼지만, 결국 이 원고조차 잃고 만다. 하지만 프랭클은 좌절하지 않았다. 오히려 아우슈비츠에서 만나고 직접 본 인간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로고테라피(logotherapy)’라는 새로운 심리학설을 정립하기까지 한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이론을 반드시 출간하겠다는 일념으로 끝까지 살아남아, 결국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생존자가 된다.

오늘날 빅터 프랭클은 『죽음의 수용소에서』라는 전 세계적인 스테디셀러의 저자로 더욱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책의 원서명은 『Mans Search for Meaning』인데, 이 제목에 빅터 프랭클이 사람들에게 말하고자 하는 모든 것이 담겨 있다. 바로 “어떤 순간에도 인생에는 의미가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살아갈 의미와 주어진 사명이 있습니다”라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모로토미 요시히코는 대학의 부속 상담센터에서 30년 이상 젊은이들의 인생을 상담하며, 쉽게 허무감을 느끼고 주저앉거나 절망을 느끼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늘 고민했다. 그런 그가 내놓은 답변은 바로 ‘빅터 프랭클 심리학’이었다. 자신의 전문 분야이기도 한 빅터 프랭클의 심리학을 바탕으로 하여, 마음이 완전히 소모되기 전에 생각하고 기억하면 좋을 빅터 프랭클의 절대 긍정의 철학을 소개한다.

첫째, 꼭 인정받아야만 좋은 삶인지 고민해 본다. 둘째, 왜 쉽게 허무해지고 마는 것인지 되짚어 본다. 셋째, 왜 어렵거나 힘든 일이 생기면 나부터 탓하는 건지 진단해 본다. 넷째, 어떻게 하면 빅터 프랭클이 말한 대로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는지 이야기해 본다. 다섯째, 빅터 프랭클이 제안한 삶에 보람을 느끼기 위해 생각해야 하는 창조 가치 실현법을 알려 준다. 여섯째, 남들과 좀 더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 생각해야 할 체험 가치 실현법을 정리했다. 마지막으로는, 나의 운명을 긍정적으로 보기 위해 생각해야 할 태도 가치 실현법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끝을 맺는다.

저자는 생각 하나만 바꿔도, 마음 하나만 바꿔 먹어도 사람의 인생이 행복으로 바뀌는 사례를 수도 없이 보았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살아갈 의미를 잃고 허무함에 빠져 마음이 소모되고만 있는 독자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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