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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어느 날 내 안의 아이가 정말 괜찮냐고 물었다
저자 | 슈테파니 슈탈 (지은이), 홍지희, 오지원 (옮긴이)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 2024. 10.23 판매가 | 19,800 원 | 할인가 17,820 원
ISBN | 9791171712939 페이지 | 336쪽
판형 | 140*210*30mm 무게 | 437

   


끓어오르는 분노와 무의식적인 회피로
관계 갈등이 거듭되고 인생이 괴롭다면 내 안의 아이를 만나야 할 때!

어린 시절이 완벽하고 이상적이기만 했던 사람이 있을까? 어렸을 때 경험은 우리에게 반드시 흔적을 남긴다. 심리적으로 건강하고 단단한 어른이 되려면 어린 시절의 각인, 다시 말해 ‘내면 아이’를 제대로 발견하고 돌봐줘야 한다. 슈테파니 슈탈은 『어느 날 내 안의 아이가 정말 괜찮냐고 물었다』에서 내면 아이를 그림자 아이와 태양 아이로 구분하고,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할지를 차근차근 알려준다. 그래서 독자들이 어린 시절의 상처에 발목 잡히지 않고 더욱 성숙하고 행복한 어른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 책은 독일에서 2016년부터 2024년 현재까지 계속해서 〈슈피겔〉 베스트셀러, 아마존 베스트셀러 최상위권에 자리 잡고 있는 독일 최고의 심리학 책이다.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하며 심리학 분야 최장기 베스트셀러 기록을 이어가는 중이며, 2023년에는 북톡(BookTok) 커뮤니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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