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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근현대사 > 일제치하/항일시대
식민지 조선의 올림픽 민족주의
저자 | 허성호 (지은이)
출판사 | 동북아역사재단
출판일 | 2023. 12.27 판매가 | 10,000 원 | 할인가 9,000 원
ISBN | 9791171610570 페이지 | 192쪽
판형 | 128*188*20mm 무게 | 365

   


식민지 민족에게 올림픽이란 어떤 의미였는가!

이 책은 지금으로부터 약 100년 전, 한국이 일본의 식민지배를 받던 시기의 올림픽에 관한 이야기다. 예나 지금이나 세계에서 가장 큰 이벤트이자 국가대항전인 올림픽이 나라 잃은 식민지 백성에게는 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 게다가 식민종주국, 즉 일본 도쿄에서 올림픽이 열린다고 했을 때 식민지 조선인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인류의 대축제’ 올림픽이 어떻게 특정 민족집단을 소외시킬 수 있는지 그 정치적 이면을 조명해본다. 올림픽을 둘러싼 식민지 조선의 역사는 100년이 지난 지금 한국의 스포츠 문화에 여전히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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